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꼭 공부 못하는 애들이 영어찬양 함...

명란젓코난 조회수 : 1,344
작성일 : 2012-03-14 01:08:42
본인이 한국에서 대학도 못가고 성공도 못했으니까 자기합리화 인지부조화로 영어 찬양하는것임..

영어 못해도 잘먹고 잘사는 독일, 일본, 프랑스 등 반례가 있음에도불구하고... 그저 영어만 잘하면 된다고? 영어잘하는걸로 따지면 미국 노숙자나 아프리카인들이 더 잘할텐데...그저 사이비교주에 흘리는 신자들 같음....

영어 실력 보통이라도 이과 전공하면 잘먹고 잘사는 사람들 많고 또 이공계 연구원들이나 교수들은 학술교류하면서 궁긍적으로 여어를 잘하게됨...

그저 얄팍한 영어실력 키우고 본인이 잘난줄 아그들 보면 심히 역겨움... 한국에 오는 원어민강사들도 저질 쓰레기 마약쟁이들 뿐...



외국어는 단순한 도구일뿐....
IP : 208.54.xxx.20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님..
    '12.3.14 1:19 AM (121.160.xxx.136)

    안타깝습니다.

  • 2. 데이지
    '12.3.14 1:24 AM (110.8.xxx.186)

    님이 생각하시는 그 단순한 도구가 안돼 일류대 나오고도 취직 못하는 사람 여기 있음

  • 3. 윗님
    '12.3.14 1:38 AM (119.70.xxx.162)

    일류대 나오셨는데 왜 영어가 안 되시는지..저는 그게 외려 의아..-.-

  • 4. 부자패밀리
    '12.3.14 1:54 AM (1.177.xxx.54)

    영어로 말 잘하는거랑 대학갈때 영어공부랑은 좀 차이가 있어요.
    그리고 이건 한국에서 대학교때 영어학원 다녀서 영어를 무진장 잘하는 놈한테 들었는데요.
    선생님을 잘 만나야한대요 .원어민 쌤 중에서 한국아이들에게 영어를 잘 가르쳐줄 요령이 있는사람요.
    자긴 그렇게 해서 늘었다고 하더군요.
    절대 어디서 배웠는지 안가르쳐줘서 그아이에 대한 기억이 별로 안좋아요.ㅋㅋ

  • 5. 그래도
    '12.3.14 1:58 AM (119.70.xxx.162)

    영어 말하기를 잘 하려면 기본적인 문법이 있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대학갈 때 배우는 영어가 쓸모없는 것은 아니랍니다.

  • 6. sooge
    '12.3.14 2:36 AM (222.109.xxx.182)

    문법이 반드시 필요한건 또 아니죠

  • 7. jk
    '12.3.14 3:10 AM (115.138.xxx.67)

    저 영어 찬양하는뎅......



    이유는 뭐 다 아시죠? 위대하신 그분의 조국이심.......... ㅋ
    그분과 관계된건 모두 다 찬양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6352 반포 잠원 어디로 이사가야 할지 고민입니당.. 6 반포 잠원 2012/04/15 3,180
96351 ◕ั 지하철 9호선. 알지도 못하면서 떠들지 말자(mb out .. 9 닉네임22 2012/04/15 1,711
96350 스마트폰을 물에 빠뜨렸는데.. 7 a/s 2012/04/15 1,304
96349 새털처럼 가볍디가벼운 내가 '변절자'가 될 수 없는 이유 1 멘붕글쓴사람.. 2012/04/15 620
96348 주위에 아는 분이 유산상속을 몇년전에 했는데 2 ... 2012/04/15 2,438
96347 백화점 가서 구호 옷 처음 보고 왓어요 5 ㅓㅓㅓ 2012/04/15 5,248
96346 눈 점막에 뭔가 작게 났는데..이거 때문에 눈 알??;;에 뭔가.. ???2 2012/04/15 1,163
96345 민들레 뿌리랑 꽃은 어떻게 먹는거예요? 2 2012/04/15 1,281
96344 에밀앙리 튼튼한가요? 3 .. 2012/04/15 1,887
96343 남이 속상한 얘기하는데.. 내 얘기는 염장질 이니까 입 꾹다물고.. 5 .... 2012/04/15 1,849
96342 요실금 고민인데요. 1 누룽지 2012/04/15 1,023
96341 팔순 잔치 알렉 2012/04/15 900
96340 제가요 코딱지를 판다고 뭐라하는게 아니에요 6 10년차 2012/04/15 1,739
96339 컴터 복합기 추천 추천 2012/04/15 459
96338 상황판단은 자기가 잘하나요??남이 잘 하나요?????? 1 mm 2012/04/15 974
96337 오늘 관악산에서 삥뜯던 할아버지 2 불쌍해 2012/04/15 2,218
96336 김두관..문재인 7 .. 2012/04/15 1,423
96335 보고픈 어머님 4 그리움 2012/04/15 908
96334 맘이 자꾸 꼬이네요 4 ,,, 2012/04/15 1,167
96333 넝쿨당 막내 시누 시누짓 하는 거 설정인가봐요..ㅋ 3 ... 2012/04/15 2,795
96332 화장 순서 좀 알려주세요~~(MA*제품 중 스트*크림 쓰시는 분.. 헷갈리.. 2012/04/15 1,290
96331 선보구왔어요... 5 선녀 ㅋ 2012/04/15 1,794
96330 냄비어케재활용하면좋을까요? 7 르크르제 2012/04/15 1,549
96329 오늘 분당에서 주진모 봤어요..ㅋㅋㅋㅋㅋㅋㅋ 15 냐옹이 2012/04/15 7,924
96328 막내 동생의 간염.. 간염이시면서 사회활동 잘 하시는 분.. 8 간염관련 2012/04/15 2,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