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편입이나 전과하는 방법

아들엄마 조회수 : 3,882
작성일 : 2012-03-13 15:02:11

아들이 여름이면 제대를 하는데  사학과  다니다가 갔는데 식품관련학과로 바꾸고 싶다는데 막막하네요 엄마로써

아는 것도 없고 혹시 편입한 자제분이나 전과 한 자제분들 계시면 알려주시면 많은 참고

될 것 같아요 방법이나 요령(?)등등 요

IP : 211.194.xxx.14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3.13 3:06 PM (1.225.xxx.92)

    군대까지 다녀온 아들의 편입, 전과 문제를 엄마가 걱정하지 마세요.
    저도 아들 품에 끼고 키운 엄마 소리 듣지만 그건 아니다 싶네요.

  • 2. 편입전문 학원
    '12.3.13 3:13 PM (211.210.xxx.81)

    있어요 , 그곳에 알아보시는 곳이 제일 빠름니다. 정보 많이 가지고 있어요 ,

  • 3. 좀...
    '12.3.13 3:51 PM (203.252.xxx.92)

    군대까지 다녀왔는데 엄마가 이렇게 대신 걱정해 주는 지경이면 한심하긴 하죠.

  • 4. ---
    '12.3.13 4:01 PM (123.212.xxx.106)

    전과할려면 대부분의 대학은 영어를 기본으로 현재 학과 성적, 전과할 학과 강의 수강결과 등을 참고합니다.

    우선 전과할 과의 홈피, 지인 등을 통해
    1.기준이 어떻게되는지 정확하게 파악할 것
    2.영어 공인점수(토플 등등)를 딸 것
    3.현재 재적하는 과에서 열심히 공부해서 성적을 잘 받을 것
    4.전과할 과와 관련한 과목을 수강할 것
    5.전과한 선배 등에게서 정보를 얻을 것

  • 5. 원글
    '12.3.13 4:26 PM (211.194.xxx.149)

    ??님의 말씀이 저가 하고 싶은 말이였습니다 몇일전에 휴가를 나왔는데 생각도 못한
    전과, 편입 이야기를 하고 부대에 들어 갔는데 저는 이런 쪽으로는 생각도 안하고 있다보니
    아들은 자기가 알아서 한다고는 하는데 걱정이 좀 되는군요 엄마로써 아들한테 혹시 도움줄 정보라도
    얻을 수 있을까? 하는 맘에서 질문했는데요...

  • 6. 헤라
    '12.3.13 6:16 PM (121.134.xxx.127)

    아무리 군대 다녀온 아들이라도 엄마가 좋은 방법을 알고 있다면 조언정도는 해줄수 있죠. 그걸 물어보신거 같네요

  • 7. **
    '12.3.13 7:40 PM (110.35.xxx.221) - 삭제된댓글

    아이가 엄마한테 모든 걸 맡겨놓고 나몰라라한다는 것도 아니고
    아이가 하겠다는 걸 엄마가 너는 아무것도 하지마라 내가 다 알아서 해주마한 것도 아니고...
    알아서 하겠다고 했지만 엄마로서도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싶어
    올린 글을 가지고 뭘 그렇게 뾰족한 댓글을 다는건지 모르겠네요ㅡㅡ;;;

  • 8. 어이구
    '12.3.13 8:25 PM (110.70.xxx.196)

    옛말에 80먹은 엄마가 60먹은 아들한테 얘야 차조심 해라 한다고 했다죠! 원글님의 애틋한 마음이 읽히는 글이구만 뭘 뾰족한 댓글을,,,

  • 9. 퍼팩트맨
    '12.4.27 11:01 AM (175.193.xxx.225)

    편입은 크게 두가지로 나눌수있는데 일반 편입과 학사편입 입니다.

    일단 편입을 하고자 하신다면 목표를 세우고 어디학교를 목표로 하는지가 가장중요합니다.

    학교마다 요구하는게 다르기때문인데요 예를들어 전공실기+편입학영어/ 전공필기+토익 이런식이기때문에

    학교를 정하셔야 편입상담을할수있습니다. 저에게 연락주세요. 상담해드릴께요^^

    02-6492-6479 /카톡 lhj3838 / 이메일은 lhj3838@nate.com 입니다.

  • 10. 유익한 정보네요!
    '12.5.7 5:53 PM (175.205.xxx.179)

    저장 할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155 [원전]원전 둘러싼 ‘거짓말 행진’ 멈춰라 참맛 2012/03/27 624
88154 샴푸 한번 펌핑할때.. 몇g일까요? 1 질문 2012/03/27 922
88153 어느 초딩의 귀여운 제안서 7 핫뮤지션 2012/03/27 1,590
88152 시어머니께서 성당에서 만나자고 하시는데... 6 00 2012/03/27 1,957
88151 자기 얘기 잘 털어놓는 편인가요. 4 음음 2012/03/27 1,359
88150 이런경우 어쩌시겠어요? 이러지도저러.. 2012/03/27 642
88149 부산2박3일 7 세레나 2012/03/27 1,142
88148 치아교정 9 22 2012/03/27 1,442
88147 사회생활 할려면 밝은 모습만 되도록 보여야 한다는걸 알겠어요. 12 실감 2012/03/27 4,853
88146 상가 임대시 환경개선 부담금 누가 내야하나요? 5 누가 부담?.. 2012/03/27 2,896
88145 장진수 등 수억원… 소송비는 누가 대납했나 세우실 2012/03/27 708
88144 양파를 많이 소비하는 요리 좀 알려주세요 27 ㅁㅁ 2012/03/27 3,485
88143 600억을 준다면 그남자의 세번째 부인이라도 결혼할걸요 5 600억? 2012/03/27 3,036
88142 ‘칩거’ 나훈아, 수척해진 최근 모습 ‘충격!’ 14 호박덩쿨 2012/03/27 13,040
88141 키톡에 지난 글은 사진을 못보나요? 사진 2012/03/27 1,131
88140 두유 곱게 갈려면 ㅠ 7 .... 2012/03/27 1,254
88139 오일풀링 3회만에 중단 후기 7 아쉽 2012/03/27 16,446
88138 애낳고 2박3일 병원에서 보호자 꼭 있어야 할까요? 12 엘라 2012/03/27 1,762
88137 경품 좋아하시는 분들 있으시려나, 히퓨리바비 2012/03/27 1,002
88136 고혈압 있는 사람의 실손보험 가입.. 5 궁금맘 2012/03/27 2,092
88135 경주 사시는 82님들~ 숨겨진 명소 추천해주세요^^ 11 호도리 2012/03/27 2,924
88134 보험문의입니다 13 이제는 결정.. 2012/03/27 1,403
88133 신입사원이 태도가 문제라고 지적을 받으면 중간입장인 저는 어떻게.. 6 아웅 2012/03/27 1,817
88132 급)도자기가 영어로 어떻게 되는지 4 흐흐 2012/03/27 1,648
88131 청소년 수련관 어떤가요? 4 구청 2012/03/27 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