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방송에 서정희 나오는데
뭐 더 젊어지고 이뻐지고
교회고 집이고 엄청 예쁘게 잘 꾸며놨는데
왜이리 재수가 없죠?
저렇게 알뜰하고..보기 좋게 해놨는데...왜 꼴베기 싫을까요...
제가 문제인거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 못됐나봐요
아줌마 조회수 : 1,260
작성일 : 2012-03-13 09:42:21
IP : 119.67.xxx.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전
'12.3.13 9:49 AM (59.86.xxx.217)서정희도 이젠 50대인데(60년생)
저렇게 지치지않고 열심히 사는거보면 참 대단한사람이다 하면서 보고있어요
서세원이 마눌님은 정말 잘만난걸 새삼 또 느끼네요2. ..
'12.3.13 9:50 AM (1.225.xxx.92)그녀에 대한 호불호를 떠나 오늘 보여주는 아이디어만 캡쳐할랍니다.
그게 제 정신건강에 좋을거 같아서요.3. 민트커피
'12.3.13 9:52 AM (211.178.xxx.130)알뜰하지도 않구요.
입하고 삶하고 저 정도로 다른 여자도 드물어요.4. 헤라
'12.3.13 9:55 AM (121.134.xxx.127)저도 아이디어만 캡쳐중..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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