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갤럭시s2 참 잘만든거 같아요.

... 조회수 : 1,655
작성일 : 2012-03-13 01:46:05

아이폰의 독주속에 구글 안드로이드 라인업의 대표모델..

 

아이폰 쓰다가 갤투로 바꾼지 1년지났는데, 참 잘 만들었다는 생각입니다.

 

1년내내 판매율 1위 할만한거같아요.

 

큰 액정에 빠릿한 성능...

 

 

있다가 아이스크림샌드위치 업그레이드 해준다는데,  까페같은데 가보니

 

아주 난리가 났네요..ㅎㅎ

 

저도 관심없었는데, 저런걸보니 기대되네요.ㅎㅎ

 

암튼 삼성은 별로지만, 갤럭시s2 는 칭찬안할수 없는거 같아요.

 

 

IP : 118.33.xxx.7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흠냐
    '12.3.13 7:52 AM (118.223.xxx.25)

    아이폰쓰다가 갤럭시노트로 바꿨는데
    입이 떡 벌어집니다
    다시아이폰은 안쓸거같네요
    저도 좋아하는 기업은 아닙니다만
    편리하고 훌륭한건 인정하네요

  • 2. 플럼스카페
    '12.3.13 8:31 AM (122.32.xxx.11)

    우연인지 원글 댓글.포함.세.분이 아이피 앞 세 자리가 같으시네요. 신기....
    저 갤2lte쓰는데요, 전.좀 후회하고 있거든요. 전에 쓰던 아이폰과 비견해서 dmb빼곤 좀 별로다 싶어서요.
    그런데 아이스크림샌드위치 업그레이드가.뭔가요?

  • 3. ...
    '12.3.13 9:30 AM (211.234.xxx.153)

    저도 갤2쓰는데 아이폰보다 편리한점도 많지만 디자인과 심플함은 아이폰과 비교해보면 어쩔수 없나봐요.
    같은 어플도 아이폰으로 보면 그림이 더 정교하고 깔끔하게 보여요.

  • 4. 지난주
    '12.3.13 10:11 AM (119.199.xxx.135)

    저는 남편이 삼성과 경쟁업체 다니는데도 불구하고 버스폰 갈아치우고 지난주 갤S2로 번호이동했는데 완전 감동이네요..삼성 싫어라해서 무조건 가전제품이나 다른 삼성제품군의 경우 경쟁업체것으로 무조건 구매했는데 스마트폰에서는 제가 포기....그냥 딱 스마트폰 자체로 봤을때는 정말 잘 만들었다는점 인정합니다.

    들고다녀도 부담없이 시원한 액정크기며 무엇보다 화질선명도는 가히 최강이네요..
    처음이라 더 좋아보일수 있지만...기회가 되면 아이폰도 꼭 써보고 비교해 보고 싶긴해요..
    아무래도 아이폰 쓰는 사람들은 아이폰을 갤2쓰는 사람들은 갤2를 더 우위로 치는 경향이 있어서

  • 5. ......
    '12.3.13 10:15 AM (211.201.xxx.161)

    스마트폰은 아이폰이라던데 전 왠지 정이 안가요
    아이폰 쓰는 사람들 뭔가 우월주의?? 그런게 시러요 ㅋㅋㅋ
    화면도 넘 작고.. 디자인은 이쁘긴 합니다만..
    고민하다 이번에 갤2로 했는데 속도도 빠르고 액정이 시원하니 hd라 눈이 확 트이더군요.
    근데 밧데리가 넘 빨리 닳아요 ㅜㅜ
    저도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먹는 날 고대하고 있어요
    15일날이라던데..

  • 6. 전지금
    '12.3.13 10:29 AM (203.226.xxx.5)

    갤2로 보고쓰고있어요ㅋ 아이폰두이쁘지만 화면이넘작아서 그리론 이제ㅈ못갈듯ㅎ

  • 7. 첨..스마트폰
    '12.3.13 11:28 AM (118.218.xxx.40)

    갤2쓰고 잇는데요.. 요즘 노트보면.. 큰화면이 부러워요..
    갤2도 제 동생 아이폰에 비하면 큰데.. 뭐 좀 볼라고하면..작게 느껴지더라구요..

    요즘 길에 보면 정말 갤2많아요.. 것두..화이트

  • 8. ^^
    '12.3.13 12:14 PM (119.70.xxx.9)

    저두,,다신,,핸드폰 안바꿔도 될듯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225 중학생도 생일 파티 하는지요? 1 조언플리즈 2012/03/15 845
83224 "시민이 힘 모으면 서울에 도서관 1000개 지을 수 .. 3 샬랄라 2012/03/15 740
83223 중학교 학교 급식 잘 나오나요? 8 궁금 2012/03/15 1,289
83222 엄마가 역사논술과정 듣는 거 어떤가요? 1 마미.. 2012/03/15 728
83221 불임인데,,경제적인 이유로 시험관 안하시는분.. 14 ddd 2012/03/15 4,337
83220 레이저 포인터 혹시 어디 파는지 아세요?TT 3 프리젠테이션.. 2012/03/15 612
83219 코트를 하나 더 사도 될까요? 10 고민 중 2012/03/15 2,420
83218 분당,성남,용인,광주에서 요리배울수있는곳좀 알려주세요. 1 분당맘 2012/03/15 802
83217 운동화 하나 검사 받으러 왔어요~ 7 검사 2012/03/15 1,778
83216 전주 한옥마을 가서 하루 숙박하려고 하는데 5 한옥체험 2012/03/15 1,887
83215 이사후 테레비화질이 떨어졌는데 소비자는 억울합니다 2 유선방송비밀.. 2012/03/15 678
83214 아침 식사 고민,,,, 진한 커피 2012/03/15 550
83213 유치원 가기싫다고 아침마다 우네요. 21 아침마다전쟁.. 2012/03/15 3,206
83212 82가 보수적인지..제가 이상한건지.. 17 hh 2012/03/15 3,193
83211 인터넷 전화를 설치했는데 국제전화는 어떻게 거나요?? 4 마마 2012/03/15 756
83210 진정한 럭셔리는 생활방식의 문제 같아요. 2 ㅎㅎ 2012/03/15 3,393
83209 5~60대에 대한 젊은이들의 생각에 대해 3 나무 2012/03/15 917
83208 아버지가 머리가 아프시다는데 무슨 병원으로 가야 할까요? 3 병원 2012/03/15 964
83207 다들 스마트폰으로 바꾸셨나요? 3 레잇어답터 2012/03/15 946
83206 송파갑에 전현희가 되었네요 9 ... 2012/03/15 1,701
83205 도올 김영옥의 동영상 가슴을 찌르네요*^^* 5 호박덩쿨 2012/03/15 1,424
83204 편안한 베개 추천해주세요~ 7 ..... 2012/03/15 1,771
83203 전두환의 어처구니없는 발언 10 세우실 2012/03/15 1,201
83202 초등5학년 여자아이가 남자아이에게 ;고자,라고..... 17 어처구니 2012/03/15 4,169
83201 MBC 기분좋은아침 네쌍동이 5 미코 2012/03/15 2,5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