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배고프네요

... 조회수 : 1,904
작성일 : 2012-03-12 23:54:09
배고프네요......
뭐 먹죠^^
야식이 땡겨요
IP : 211.234.xxx.13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두요
    '12.3.12 11:55 PM (222.114.xxx.7)

    생맥주 한잔 딱~~~~~먹고 싶어요

  • 2.
    '12.3.12 11:57 PM (180.64.xxx.139)

    컵라면을 외면하고있어요

  • 3. 부추전
    '12.3.13 12:03 AM (114.206.xxx.129)

    부추전 엄청 큰 사이즈로 부쳐서
    무생채하고 맛있게 먹었어요.

    일찍 자버려야한다니까요!!!!

  • 4.
    '12.3.13 12:06 AM (180.64.xxx.139)

    결국 가스렌지 불 땡기고 왔어요
    하얀 라면 대기중
    밥이 없는게 다행

  • 5.
    '12.3.13 12:07 AM (222.105.xxx.183)

    들기름 아주 조금 후르룩 두르고
    양배추 듬성 듬성 썰어
    휘리릭~ 볶아
    김에 싸먹었지요^^
    배 든든. 다른 음식보다는 칼로리도 좀 낮을듯?^

  • 6. 짜파게티
    '12.3.13 12:10 AM (175.211.xxx.154)

    하나 먹고 다시 불켜고 왔어요.ㅠㅠㅠ

  • 7. 111
    '12.3.13 12:15 AM (218.155.xxx.186)

    좀 배고팠다가 콜라비 몇 조각 먹고 나니 허기가 없어지네요. 콜라비 강추드려요!

  • 8. 미쳤다
    '12.3.13 12:25 AM (221.149.xxx.158)

    거무티티한 티라미수 흡입..후
    입이 텁텁하여
    카스 1L -저 통큰 녀자 캔 맥주 사절- 입가심 중.

  • 9. ..
    '12.3.13 12:30 AM (180.69.xxx.77)

    카스마시며...
    짜파게티 컵라면으로 달리고 있어요.

    오늘같은밤엔...
    왠지 출출하면 눈물이 날것같아서..........

  • 10. .ᆢ ..
    '12.3.13 12:35 AM (180.64.xxx.139)

    저 이제 라면 한 그릇 끝냈어요
    양배추볶음 하려고 사둔 양배추 넣으니 맛있는데
    이 후회감 ^^
    이젠 입가심이 필요한듯

  • 11. ...
    '12.3.13 12:52 AM (211.243.xxx.154)

    술한잔 하고픈맘 굴뚝인데 얼굴이 뻘겋게 돋아서 술마시는 님들보며 울고만갑니다.
    쫌씩들만 드세용~

  • 12. !!
    '12.3.13 1:13 AM (210.220.xxx.93)

    아삭아삭!! 잘 발효된 김장 김치 사각!사각! 썰어서

    양념 맛있게 만들어 비빔국수 호로롭~호로롭!!!

    비빔 국수의 생명은 양념!!!

    양념이 끝!!내줘요^^

  • 13. ,,,,,,
    '12.3.13 3:15 AM (1.176.xxx.92)

    전 참치김밥 한줄에 막껄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415 천호선 후보 이재오 상대로 이길 수 있을까요? 13 야권연대 2012/03/19 1,452
83414 아세요. Pet Shop Boys- [Go West] 6 이 팝송 2012/03/19 907
83413 30대 미혼이신 분들 외롭거나 결혼이 하고 싶으신가요? 8 2012/03/19 3,054
83412 이해찬씨가 세종시에 1 ㅁㅁ 2012/03/19 684
83411 장롱면허 탈출기 2 운전초보 2012/03/19 1,602
83410 아파트 확장 고민중입니다. 12 찬란하라 2012/03/19 2,748
83409 날씨가 포근해요. 살 때문에 마음이 다급해요 ㅠ.ㅠ 14 마음이 2012/03/19 2,290
83408 고1아들의고통 6 심한변비 2012/03/19 1,921
83407 아들과 한바탕 13 휴~ 2012/03/19 2,770
83406 장점이 하나도 없는 10살 아들...어떻하죠? 14 모그 2012/03/19 3,031
83405 초3남자나이 운동 꼭 시켜야하나요? 7 초 3 운동.. 2012/03/19 1,183
83404 잘난아들 잘난 딸 ...제 노후가 외로워요 63 ㅠㅠㅠㅠ 2012/03/19 19,604
83403 영어잘하시는분 해석 좀 부탁드려요(생활영어) 6 해석좀요.... 2012/03/19 738
83402 말린 약초는 어디다 보관해야 하나요? 1 ........ 2012/03/19 937
83401 아파트 사는 흡연자는 어디에서 담배를 피우는 게 최선일까요? 19 담배싫어 2012/03/19 14,835
83400 나꼼수이제안올라오는거에요? 2 재처리쓰레기.. 2012/03/19 1,204
83399 발아현미...만으로 밥 하시는 분 계세요?? 6 흰쌀없이 2012/03/19 1,944
83398 신들의 만찬 보시는분? 5 드라마 2012/03/19 1,843
83397 핫도그 40개 다 버리게 생겼어요 ㅠㅠ 10 핫도그 2012/03/19 4,784
83396 화재보험은 비교기과질환은 안되죠? 메리츠인데요 2 보험 2012/03/19 568
83395 초등5학년 미술 8쪽 뭐가나오나요? 1 커피나무 2012/03/19 878
83394 세부 샹그릴라 다녀오신 분,룸 업그레이드는 어떻게 하셨나요? 2 ^^ 2012/03/19 1,644
83393 상가집 다녀오면 고추가루 숯 소금물 타서 머리에 돌린 후 뿌리나.. 11 미쳐미쵸 2012/03/19 4,573
83392 자식 키우면서..조마조마해요.. 1 아들아~ 2012/03/19 1,320
83391 김여사의 주차실력 ㅋㅋ 2 우왕 2012/03/19 1,5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