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자가 저에 대해 흉을 봤습니다.
그런데 그걸 들은 지인이 저에게 와서 그애기를 해줍니다.
저에게 와서 애기를 해주는 지인의 심리는 어떤심리인가요?
내용은 성격문제이고 선배에게 인사를 안한다는 내용...
내얼굴의 표정이 안좋다는내용등등입니다.
물론 저의 문제점이니 제잘못이긴 하는데...
이걸 굳이 쪼르르와서 전하는 지인의 심리는 뭔가요?
너 당해봐라인가요? 아니면...나도 같은생각이라는걸 말하고싶은건가요?
아니면... 너 문제있다...라며 지적하고 싶은 열등감의 표출인가요?
알려주는 지인들은 가깝다면 가까운사람들이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