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억대의 집을 융자얻어 2억선 집을 살까하고 있습니다.
맞벌이로 4~5년이면 상환이 가능할껏 같아요..
아이들은 중1,3
대학전에 집장만을 해야할껏 같아서요...
남편은 자꾸 더 떨어진다며 망설이지만 전 별차이(집값하강을 해도 시작이 빠른것이 나을거라는 생각) 없을거란 생각입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알고 싶어요^^
6억대의 집을 융자얻어 2억선 집을 살까하고 있습니다.
맞벌이로 4~5년이면 상환이 가능할껏 같아요..
아이들은 중1,3
대학전에 집장만을 해야할껏 같아서요...
남편은 자꾸 더 떨어진다며 망설이지만 전 별차이(집값하강을 해도 시작이 빠른것이 나을거라는 생각) 없을거란 생각입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알고 싶어요^^
특히 강남 서초 송파나 지하철 역세권에 학군 좋은 곳은 필요할 때 사는게 좋죠.
근데 2억 대출이 가능한지도 알아보세요.
상환 능력 되시면 좋지만 아직 아이들이 한참 돈들어갈 일 많을 땐데 대출 없는 자가도 생각해 보세요.
대출이 너무 큰거 같네요.
집값은 아무도 모르는 거고..필요할때 사는 게 정답 아닐까요??
4-5년 안에 갚을수 있는 능력이면 구입도 좋을거 같습니다.
대출갚을 능력만 있으면 사면 좋죠.
남편말 들으시라는데 한표 겁니다. 지금 강남권도 집값 떨어지는 소리가 마구 들리는데 구지 대출까지...게다가 아이들 돈 엄청 들어갈 시기 아닌가요?
필요할때 사는거죠.강남권 집값떨어진다는 소리가 들리지만 나중에 오를땐 들리지도않습니다.
너무 빠르게 올라서.......
본인이 대출갚을능력있다는데 뭐가 고민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