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입학한지 일주일째..
큰애와 터울이 있는지라 또 새롭고 그렇습니다.
작은아이는 큰애와 달리 좀 늦된 편이라 뭐든 서두르지 않은 편인데
1학년이 되니 영어에 조바심이 나네요.
슬슬 시작을 하고 싶은데 또 신중해지구요.
유치원에서 하루 30분 3년간 접해본 영어가 전부이고요,
일단 윤선생이나 이런 학습지로 시작을 해볼까 하는데
어떤게 좋을까요?
지금부터 학원에 발들여 놓으면 쉽게 발빼기 어려운걸 알기에
신중해집니다.ㅠ.ㅠ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