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동서 3살난 딸램이랑 어린이집 근무 나간지 한달만에 그만둔다고 해요.
아파트서 하는 어린이집인데 원장이 3군데나 한다고...
정부서 지원도 나오고 하니 몇명만 돼도 운영이 잘 되나봐요.
근데 아기들 나이에 따라 돈이 되고 안되고..
매일 나오는 간식이 한달내내 같고..
때리지는 않지만 진짜 애기데리고 같이 근무하면서 못 볼거 많이 본다고..
급여도 좋구 한데 사이코 원장이라고 그만둔다고 해요.
어린자녀 두신님들 어린이집 고르실때 원장성품 진짜 잘 살펴보셔야 할듯해요.
이 원장도 어머님들 사이에서는 성품좋다고 소문이 났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