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알려주셔서 이메일로 연락하고 좋았는데
이번 담임샘은 안알려주시네요.
보통 담임샘들께서 두 가지 잘 알려주셨나요~
해마다 알려주셔서 이메일로 연락하고 좋았는데
이번 담임샘은 안알려주시네요.
보통 담임샘들께서 두 가지 잘 알려주셨나요~
지난주에 가정통신문과 함께 비상 연락망 보내주셨더라구요.
선생님 폰번호도 같이요.
저희도 안알려 주시더라구요
나이 드신 선생님들중 이메일 없는 분도 있어요
그리고 젊은 선생님들은 방과후에 전화 안받는분도 많아요
작년에 알려주시더니 올 해 샘은 없네요.
우린 학급홈피에 선생님 이름을 클릭하면 메일 보낼 수 있도록 링크되어 있어요.
그게 아니더라도 새학년 첫날에 휴대폰 번호는 대부분 알려주시고
메일주소는 총회날 나눠주는 수업 계획서에 다 기재해 놓으시더라구요.
이메일은 한번도 받아본적없구요...
올해는 아이둘인데
한분은 지난주에 핸드폰번호 알려주셨는데
한분은 아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