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93년에 안양여상 졸업하신분 계시나요?(74년생)

친구 조회수 : 1,288
작성일 : 2012-03-11 22:44:15
아랫글에 친구 이야기가 나와서요....
저도 친구들이 문득 보고 싶네요
여기도 제 동창이 있을까요?
문득 바람에 날리는 낙엽을 보고도
까르르웃던 그시절이 너무 그립네요.....
IP : 222.114.xxx.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3.11 11:01 PM (211.234.xxx.31)

    제 동생이요.. 동생도 82하는뇨자예요. 잘 지내고 있답니다. 동창중에 사시합격하고 변호사하는 친구 있다는 얘기 한적 있어요. 제가 아는건 요게 다임.

  • 2. 어머나!!!!
    '12.3.11 11:04 PM (222.114.xxx.7)

    그런친구도 있었네요......
    전 몰랐어요
    누굴까 궁금해요
    소식 전해 주셔서 감사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0622 3월 12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세우실 2012/03/12 359
80621 조카가 군입대합니다 4 군대 2012/03/12 1,207
80620 사춘기 시작이 삐지고 토라지고 하는걸로 시작하나요? 9 힘들다 2012/03/12 1,492
80619 습관화된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없을까요? 1 에구...... 2012/03/12 851
80618 원피스 구입 문의 샤핑 2012/03/12 501
80617 언니에게 제가 쓰던 책장 두개를 주고싶어요.택배 1 2012/03/12 1,256
80616 변액연금보험 해지 고민중입니다 9 고민이 싫어.. 2012/03/12 9,166
80615 남자어른용 도시락 제품 추천해주세요.. 1 ... 2012/03/12 677
80614 오랜만에 유산소 (걷기)운동 하면 온피부가 간지러워요 ㅠㅠ 6 지못미 2012/03/12 9,900
80613 친정엄마 때문에 기분이 상해요.. 1 .. 2012/03/12 2,065
80612 학교못간단전화 5 어디로? 2012/03/12 1,364
80611 -간절히 급해요-고딩딸의 성정체성 고민 28 rhelde.. 2012/03/12 14,444
80610 라면스프에 홀딱 빠져 중독 수준 3 애고고 2012/03/12 1,577
80609 두 아이 출산하고 탄력잃은 뱃살도 근력운동으로 해결이 되나요? 2 복근 2012/03/12 5,811
80608 3월 12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세우실 2012/03/12 612
80607 4살된 아이가 3일 연속 어린이집에서 맞고 왓어요..ㅠㅠ 3 딸램아~ 2012/03/12 1,364
80606 자동차세를 1월에 15만원 냈는데... 이거 일년치 다 낸건가요.. 3 뭐지 2012/03/12 1,399
80605 요리조리 질문 1 타산지석 2012/03/12 546
80604 커리전문점 강가 8 커리 2012/03/12 1,623
80603 맛 담백하고 깔끔한 우유 추천해주세요 6 ..... 2012/03/12 1,690
80602 어떻게 해야할지ㅡㅡㅡㅡ 95 alzl 2012/03/12 14,517
80601 나물 반찬 간 멀로 하시나요. 15 애기엄마 2012/03/12 2,999
80600 내겐 애물단지 아이폰... ㅠㅠ 버릴수도 없고.... 2 사랑하지만 2012/03/12 2,517
80599 돌아온 미녀 별이엄마의 피부과체험기 10 **별이엄마.. 2012/03/12 2,643
80598 자산 30억 정도면.. 12 그저부러울뿐.. 2012/03/12 12,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