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님들 지금 밖에 나가지 마세요
... 조회수 : 16,852
작성일 : 2012-03-11 20:51:55
너무 추워요
IP : 121.146.xxx.222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러게요
'12.3.11 8:54 PM (59.86.xxx.217)바람 많이 부네요
2. ....
'12.3.11 9:02 PM (180.230.xxx.22)어딘데 눈이 오나요..?
3. 세우실
'12.3.11 9:04 PM (119.64.xxx.140)어디시길래 눈까지?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4. 쓸개코
'12.3.11 9:14 PM (122.36.xxx.111)좀전에 나갔다 들어왔는데 추워서 깜짝 놀랬어요.
5. 아까
'12.3.11 11:26 PM (122.36.xxx.13)딸 준비물 사러 나갔다가 집앞 문구점 문닫아서 ㅠㅠ15분거리 큰 문구점까지 택시 타고 갔다 왔어요 ㅠㅠ
평소에는 걸어다니던 곳이었는데ㅠㅠ 옷도 부실 하게 입고 나갔다가 넘 추워 죽는줄알았어요6. ㅎㅎ
'12.3.11 11:46 PM (221.139.xxx.197)귀여우시다~
고마워요~ 안나갈게요 ㅋㅋㅋ7. ㅋㅋ
'12.3.12 9:28 AM (119.200.xxx.142)진짜 귀여우시네요..
ㅋㅋ8. ...
'12.3.12 9:32 AM (1.247.xxx.195)어제 오랫만에 외출 했다가 죽는지 알았네요
매섭게 추운 바람이 휘몰아치는데 한겨울 보다 더 추운것 같았어요9. ...
'12.3.12 9:57 AM (174.137.xxx.49)네. ^^
10. 00
'12.3.12 9:58 AM (116.120.xxx.4)ㅋㅋ 아침8시에 멋모르고 강아지랑 산책갓다가
완전 강풍네 둘다 막 말라갈뻔햇어여.
강쥐귀가 막 펄럭펄럭.ㅋㅋㅋㅋ11. 진홍주
'12.3.12 10:52 AM (221.154.xxx.62)아무생각없이...맨발에 슬리퍼 신고...바로 앞 슈퍼갔다
발시려 죽는줄 알았어요...다행히 잠바는 걸쳤는데
바람이 장난아니예요12. 언젠가
'12.3.12 1:56 PM (175.196.xxx.53)식목일에 눈오던 기억이...와~~한겨울보다 요즘이 더 추운것 같아요..
13. 욕나와요
'12.3.12 4:43 PM (203.234.xxx.81)왤케 추운 거야
다른 해에도 이렇게 추웠나요? 먹고 살기 힘든데 우울증까지 오는 듯해요 ㅠㅠ14. ...
'12.3.12 5:33 PM (218.38.xxx.18)강아자귀 팔락거리는거 상상되요..ㅋ
15. ...
'12.3.12 6:19 PM (203.226.xxx.135) - 삭제된댓글전또 일본 원전이 ..ㅜㅜ 바람은 한국쪽으로 뭐 이런 내용인줄알고 깜놀했어요..^^
16. 서울도
'12.3.12 6:19 PM (58.143.xxx.10)4시만 넘어 해져가면 손 곱아집니다.
밖에 오래 방치되면 동상도 걸릴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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