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례대표로 신청 했네요.
정말 돈있으면 다 되는....??
비례대표로 신청 했네요.
정말 돈있으면 다 되는....??
최란은 뭘 맏고???? 신랑??? 인품은 꽝이든데~~~~
가족이나 좀 챙기시지 정치씩이나???
정말 ㅇㅇ스럽네요~~~~
뭘 안다고??? 뭐가 뛰니 뭐가 뛴다지만 얼굴에 분칠한다고 다 폄하하는건 아니지만
이 사람은 도대체!!!!!
평소에도 새누리타입으로 봤어요.
개나 소나
뷁스럽네요...( 아주 오랜만에 쓴 용어지만 지금 상황에 딱 맞는 표현인듯해 썼으니 용서해 주시와요~~^^ )
누구는 나라걱정에 밤잠을 못이루고
나라일에 어금니가 다빠지고 그러면서 정치하던데 정치는 정말 나라가 걱정되고 염려돼서 무언가를 해야겠다는 사람들만 했으면 좋겠어요 정말 개나소나 정치하려고 하네요
인상이 딱 새누리 스따일이네요~
장애를 가진 친형제도 나몰라라 돌이보지 않는 인품으로 정치라니!!!! 나낫일을 뭘로보고!!!!
아무 인연도 없는데 하진 않았다고 생각되네요, 유신공주 박그네나 새누리 핵심과 무슨 연결고리가 있겠죠.
뭘 믿고 ?
탤런트로 연기가 최고가를 달리는 것도 아니고
미모로 한국을 뒤집어 놓은 것도 아니고
요즘 많고 많은 한류 스타도 아니고
뭘 믿고 ?
그런데 비례대표제 신청하려면 새누리당에 얼마가져다 줘야해요?
돈좀 벌었서 돈지럴 하고푼가보죠.
연예인들 돈 넘 많이 벌어서 헷지럴 하는데도 일가견있죠.
설치류가 대통령 "해먹는" 나라라 정치가 우스운가봐요;;;
mb같은 인간도 대통령하는 대한민국이라는 나란데, 누군들 뭔들 못하겠어요.
갈수록비호감이더만 결국-_-
최란씨 집안을 잘 알아서 글 보고 있었는데요, 댓글 중 장애를 가진 형제를 잘 돌보지 않는다 이런 얘기는 사실이 아닙니다. 제가 알기로 그 장애는 정신지체 같구요(시골에 그런 분들 동네마다 있지요) -직접 뵜는데 신체장애는 아닌 것 같았어요. 말을 잘 못하고 지능이 떨어지는 장애 맞을 거예요. 최란씨에게 오빠가 한 분 더 있는데 그 오빠가 형이랑 같은 동네에 살아요. 최란씨도 가정이 있고 다 성인인데 잘 돌보지 않는다는 건 아니랍니다. 안 좋은 말을 하더라도 잘 알지도 못하는 사실을 막 던지는 것은 자제합시다. 그 가족에게는 상처예요. 근데 정치는 왜 하시려고 하나...
하자면 여자탤렌트중에 안해숙이라고 그사람이 올케라고 알고 있었는데///?
지난 대선때 이명박 열렬히 쫓아다니며 운동하던데..
조용하고 그다지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꾸준하게 조신한 아줌마로 출연했었는데 무슨 인연으로 운동마다 따라다니나...궁금했습니다.교회가 같나...??그리고...그 오빠란분이 노모 해친거 뉴스에도 나오지 않았었나요?..당시에 일일극 출연했었는데 최란씨 꿋꿋하게 출연해서 대단하다라고 생각했었네요.
새 누리당은...
(새롭게 누릴여는....)
유신 잔당들의 향수 병
정치
정치
정치::::::::::::::::::::
::::::::::::::::::::::::::::::
부학장으로 일할때 봤는데 말씀하시는게 똑부러지지는 않았지만(?) 뭐랄까.. 당차고 눈빛에 야망이 있어 보였어요..
그때 노모를 해쳤다 해서 뉴스에 많이 나왔는데, 어른들 얘기라 저도 직접적으로 여쭙고 듣고 그러진 못했지만... 암튼 중요한건 그 큰 오빠 분이 정신 지체라서 정상 지능이 아니예요. 어떤 일 때문에 감정 제어를 못하고 저지른 것으로(제가 알기엔) 알고 있구요. 그 문제 때문에 그 집안 전체가 지금까지도 아주 상처투성이랍니다. 제가 알고 있는 분도(집안에 관계된) 그 얘기만 나오면 속상해서 마음에 병이 났다고 하세요. 그때 기자가 가족한테 묻지도 않고 잘 알아보지도 않고 그냥 기사를 썼다고...
그리고 제가 시골에 갔을 때 그 형분이랑 얘기도 하고(대화는 아니고) 그 집에도 가보고 그랬는데
그때 어머니랑 같이 살 때였는데 방치되어있고 혼자 살고 그런 거 아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게 중요한 소재는 아니지만 아무튼 제가 알고 있는 건 이렇습니다.
개나 소나22222222222
새누리라지만,,솔직히 느닷없이 과 아닌가요??
뭘했다고??갑자기 정치 ㅎㅎ
님들 완전 짱이얏!
헛소리 하는 댓글에 어쩜 그리 무관심으로 대처하시는지. ㅋㅋ
반응이 없으니 불쌍할 지경이예요.
사랑해요, 82쿡의 여인들!!!!!
계속 이런 무관심으로 조용한 일갈을 하자고요. ㅎㅎ
자기가족인 오빠나 좀챙기지 왠 정치판....
비호감으로 변신!
연예인들 (아나운서포함) 한나라당에만 들어가면 사람들이 정말 이상해지던데......ㅠ.ㅠ 안타깝네요.
뭘 할 꺼라고 정치를 참 내,,,,,,,,
원래 싫었으나 더,, 싫어지는..
최란........................................자기도 성형에 얼굴 보톡스 과하게 처 맞으면서
죽은 유나양에게 방송에서 했던 말 잊혀지지 않네요.......완전 천박하고 무식한 여편네....
돈많이내면 공천받는당ᆢ맹박이같은ㄴ도대통령되는세상이다보니 정치가 너무만만해보이겠지ㅡ그래도어이없음
얼마전 돈 억수로 많이 벌었다고 하는 기사 나오더니
역시나 네요
돈은 많이 벌었겠다
국회의원 감투가 필요했나보네요
선배인 김을동이 부러웠던듯
가지 풍년도 아닌데 가지 가지 하네요;;;;ㅡㅡ;;
새누리당은 친미주의자 당이 맞나 봐요
여기까지만-- 나머지 말은 가슴에 담아두고 -- 말하겠어요
옛날에 신문 보니까 정신장애 있는 오빠가 어머니를 죽였다고 하던데...
어중이 떠중이 라더니........
정말 지랄도 풍년이네요
머리에 든거라곤 없는 천박함 가식만이
가득한 여자아닌가요
개나 소나 33333
쥐랄도 대통령을 해먹으니..ㅉㅉ
최란씨 시어머니와 울엄니 친구인데요..
시엄니도 꼼짝 못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81377 | 학교못간단전화 5 | 어디로? | 2012/03/12 | 1,391 |
81376 | -간절히 급해요-고딩딸의 성정체성 고민 28 | rhelde.. | 2012/03/12 | 14,501 |
81375 | 라면스프에 홀딱 빠져 중독 수준 3 | 애고고 | 2012/03/12 | 1,606 |
81374 | 두 아이 출산하고 탄력잃은 뱃살도 근력운동으로 해결이 되나요? 2 | 복근 | 2012/03/12 | 5,870 |
81373 | 3월 12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 세우실 | 2012/03/12 | 640 |
81372 | 4살된 아이가 3일 연속 어린이집에서 맞고 왓어요..ㅠㅠ 3 | 딸램아~ | 2012/03/12 | 1,404 |
81371 | 자동차세를 1월에 15만원 냈는데... 이거 일년치 다 낸건가요.. 3 | 뭐지 | 2012/03/12 | 1,426 |
81370 | 요리조리 질문 1 | 타산지석 | 2012/03/12 | 580 |
81369 | 커리전문점 강가 8 | 커리 | 2012/03/12 | 1,660 |
81368 | 맛 담백하고 깔끔한 우유 추천해주세요 6 | ..... | 2012/03/12 | 1,722 |
81367 | 어떻게 해야할지ㅡㅡㅡㅡ 95 | alzl | 2012/03/12 | 14,554 |
81366 | 나물 반찬 간 멀로 하시나요. 15 | 애기엄마 | 2012/03/12 | 3,038 |
81365 | 내겐 애물단지 아이폰... ㅠㅠ 버릴수도 없고.... 2 | 사랑하지만 | 2012/03/12 | 2,546 |
81364 | 돌아온 미녀 별이엄마의 피부과체험기 10 | **별이엄마.. | 2012/03/12 | 2,682 |
81363 | 자산 30억 정도면.. 12 | 그저부러울뿐.. | 2012/03/12 | 12,700 |
81362 | 사인 가족 식비 월 40 정도면 많이 적나요?? 14 | ... | 2012/03/12 | 3,108 |
81361 | 니트 보폴 ㅠㅠ 도와주세요 9 | ..... | 2012/03/12 | 1,473 |
81360 | 컴질문) 다음 까페접속이 안되요. 1 | 데이지 | 2012/03/12 | 656 |
81359 | 4억 정도 아파트 재산세 얼마나오나요? 2 | 매수인 | 2012/03/12 | 15,213 |
81358 | 전 예쁘다는 말을 한 번도 못들어봤어요 13 | ..... | 2012/03/12 | 3,178 |
81357 | 아들이 영어유치원에 다녀오더니...(냉 펑~) 40 | 심란맘 | 2012/03/12 | 11,748 |
81356 | 초등6학년 딸아이 빈혈 5 | 치키치키 | 2012/03/12 | 1,254 |
81355 | 10억 있으면 중산층 소리 듣나요???? 9 | 별달별 | 2012/03/12 | 4,884 |
81354 | 차, 집 잇으면 내는 세금 몇종류나되나요 5 | 무늬만주부 | 2012/03/12 | 1,709 |
81353 | 한눈에 반한 사람 6 | 휴유 | 2012/03/12 | 2,6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