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 당사자인 남편이 해결하도록 해야 합니다.
남이 똥 닦아주면
다음에도 똥싸고
다음에도 또 그래요.
그리고 상대 여자에게 전화하는거
대처법 중에서는 최고로 낮은 수준으로 대처하는것 같은데요.
전화하면,,,잘못했어요. 한번만 봐주세요 ..할것 같나요.
니가 얼마나 잘났으면 남편이 밖으로 도나..이렇게 나온다는데요.요즘 여자들은.
그리고 바람이 났는데
난 남편하고 이혼은 안할거야.가정은 지킬거야...하는 심정으로
여자에게 대응하면 백전백패 인듯하더라구요.
예전에 마이클럽의 그 유명한 분 얘기나....이런저런 얘기들 보면요.
박수는 한손으로 못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