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손재주 있어 이것저것 잘 만들고 클레이 만드는 거 보면 강사보다 더 잘만듭니다.
그림은 정식으로 배우진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감각이 좀 있는 것 같기는한데..
초등6학년된 딸아이가 엄마 나 미술 해보면 어떨까? 하네요
영어 수학 최상위는 아니지만 왠만큼 하는 아이라(아직멀었지만) 미대는 생각안해봤거든요
미대는 돈도 많이들고 들어가기도 힘들다고 알고있는데 어떻게 해야하나 심난하네요
여름방학때 한번 학원을 보내볼까요? 지도 뭐도 모르고 하겠다고 하는 것 같기도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