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려 설탕이 들어가서 단 음식이 차라리 낫답니다.
분명 달 거라고 생각했는데 달지 않은 것들은
뭔가 설탕보다도 훨씬 안 좋은 성분이 첨가된 것이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차라리 설탕의 단맛이 낫다고 하네요.
외려 설탕이 들어가서 단 음식이 차라리 낫답니다.
분명 달 거라고 생각했는데 달지 않은 것들은
뭔가 설탕보다도 훨씬 안 좋은 성분이 첨가된 것이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차라리 설탕의 단맛이 낫다고 하네요.
블루베리요.ㅎㅎ 근데 전 오히려 좋더라고요
요구르트에 섞어서 열심히 먹고 있습니다^^
단 맛이 나는 음식은 차라리 설탕으로 단 맛을 내는 것이 가장 안전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 때 광풍이 불었던 아가베 시럽도 논란이 되던걸요.
스뎅님, 블루베리는 원래 단 맛이 별로 없는 과일이래요. 역시 과일은 우리나라 것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오렌지랑 바나나만 빼고.....^^
토요일 오후님//아 넵.. 그렇군요
우리나라 과일 너무 맛있죠!! 배는 세계 최강이라던데요..^^
과일 같은 천연(?)재료를 말하는 게 아니라..^^
무슨 말씀인지 아시죠? ㅎㅎㅎ
남편이 당뇨라서 아가베 시럽만 쓰는데
무슨 문제가 있나요?
gi 수치가 높으면 당뇨에 안좋은데
아가베 시럽은 gi 수치가 설탕에 비해 낮고
설탕의 절반만 써도 달다고 해서 썼거든요.
그냥 설탕을 사용하는 게 제일 나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