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목소리가 특이해서 지인들 오랜만에 보면 목소리는 여전하구나..이렇게 얘기요.
가늘고 작고 불안정한 목소리라..녹음된거 들으면 정말 못듣겠어요.
정말 스트레스였는데 그렇다고 사회생활에 지장이 크게 있는건 아니었거든요.
그런데 이제 사람들 앞에서 말을 많이하는 쪽으로 일을 해야해서 이 목소리좀 개선해보고 싶어요..
제가 아무리 좋은 얘기를 해도 신뢰감 제로네요..손해도 많이 보는것 같아요..
무슨 클리닉 이런덴 정말 비싼거 같고..
혹시 추천해주실 방법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