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지금 용산역인데 봉주 열차 타시는 분들
잔뜩 계셔요.
미권스랑 쪽팔리게 살지 말자 분들 계시구 ...
금발에 메텔 복장하신 분 알흠 다우셔요...
나꼼수 실 청취자는 30~40대가 많다더니
열차는 20대가 많네 생각하는 순간
60대 부부 등장 !
왜 자꾸 눈물날것 같은지 잘 모르겠어요 ㅎㅎ
나두 유령이지만 미권스 회원인데 .... 부럽네요.
3시간 자구 애 떼놓구 대전 출장가던 아줌마
정신이 번쩍 났어요.
나두 가고싶당 !!!!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꺄악~~!! 봉주열차 봤어요.
진미오징어 조회수 : 2,120
작성일 : 2012-03-10 10:21:08
IP : 110.70.xxx.10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2.3.10 10:54 AM (1.247.xxx.195)부럽네요
기차안에서 도시락도 준다하니 소풍가는기분 나겠어요
저희 남편은 저랑 성향은 같은데
무슨 행사나 활동등은 싫어해서
절대 안다니네요
혼자 다닐수도 없고2. 야곰
'12.3.10 11:03 AM (210.205.xxx.25)어디 사진떴나요? 부러워요.
꿈을 현실로 만드는 이들을 응원합니다.3. 아..
'12.3.10 11:05 AM (125.177.xxx.193)전에 나꼼수 들을때 나도 가야지 했는데 까먹었었네요.
봉도사님 새벽에 생각나더라니.. 그 깔때기 언제 다시 들을 수 있으려나..4. 오오오
'12.3.10 11:07 AM (59.86.xxx.217)난 몰랐네요
알았음 할일도 없는데 쫒아갈껄...ㅜㅜ5. ^^
'12.3.10 11:17 AM (121.170.xxx.74) - 삭제된댓글캭~~~~~... 나도 가고 싶었는데...
6. 아 봉주열차
'12.3.10 12:00 PM (58.236.xxx.218)함께 하신 님들께 행복과 행운이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부럽사옵니다.7. 가고싶네요~
'12.3.10 12:03 PM (180.66.xxx.63)함께 하신 님들께 행복과 행운이 가득하시기를... 222222222
8. phua
'12.3.10 1:18 PM (1.241.xxx.82)함께 하신 님들께 행복과 행운이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부럽사옵니다. 2222229. 김태진
'12.3.10 1:27 PM (211.210.xxx.220)열정적인 당신들
반드시 쥐 잡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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