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엄만데...ㅜㅠ
걱정이 밀려옵니다...
일하는 엄만데...ㅜㅠ
걱정이 밀려옵니다...
없을거에요.
아마 시험 때 감독 좀 도와주시면 될 듯.
할일 없고 시험감독도 일때문에 못한다고 하면 별로 터치 안해요..
같이 끼어서 해야죠
회장만 죽도록 하라는 법 있나요?
회장이 앞장서면 서포트 해주셔야 합니다
시험감독도 하셔야 하고,다른 행사 준비와 엄마들 모임에도 나가보시구요
너무 빼면 회장엄마도 의욕상실입니다 ㅠ
일단 애 학교는 학부모 시험감독제도는 없는 걸로 알아요.
엄마들도 딱히 모이는 분위기는 아닌것 같고...
아이 편에 전해듣기론 엄마들 학교온게 2학기 바자회때 딱 한번이었다 하는데...
근데 아이 임긴 일단 1학기고...
그밖에는 일년에 두어번정도 먹을거 돌리기 하던데,
이건 그냥 회장 엄마 연락오길 기다리고 있음 되겠죠?
다른 일이 있어도 회장 엄마가 뭐 연락주시겠죠?
최대한 협조하긴 할 건데,
제가 먼저 나설 입장이나 처지는 아닌것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