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1 울아덜이 오늘 회장됐다는데...회장맘의 역할은??

승짱 조회수 : 1,533
작성일 : 2012-03-09 17:33:29

별거 없죠??

샌님께 인사드리러 가야되나요??

그냥 가만히 있어도 되죠??

 

뭐 해야되나요? 가슴이 벌렁거려요 ㅠㅠ걱정되서...

선배맘님들 조언 부탁드려요^^

IP : 218.51.xxx.5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3.9 5:40 PM (110.70.xxx.102)

    선생님께 전화먼저 하세요. 선생님 파악하시고 앞으로 활동하시는데 도움되실꺼에요.
    고1회장 어머니 하시는일 많던데요.

  • 2. 하는일이
    '12.3.9 6:48 PM (14.52.xxx.59)

    왜 없어요
    고1이 실제적으로 초1만큼 할일이 많아요
    학교 분위기따라 엄마들 모임 주선해야 하구요
    봉사활동같은거 개인으로 안가면 버스나 간식 알아봐야 하는 학교도 있어요
    야자간식,도서관청소및 독서실 청소도 하는 학교 있어요
    제일 알기쉬운건 그 학교 선배 엄마한테 물어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564 감기가 나았어도 몸이 여전히 아프네여 1 ** 2012/03/28 594
88563 “총선 현수막이 햇빛 다 막아” 미치겠어요 랄랄라 2012/03/28 469
88562 생리량 늘고 붓고..이거 왜 그럴까요? 2 헤라 2012/03/28 979
88561 담임샘에게 털어놓으니 맘이 편안해졌어요. 3 진작털어놓을.. 2012/03/28 1,959
88560 수학시험만 보면 가슴이 뛰면서 불안함이 심해.. 5 파란자전거 2012/03/28 1,341
88559 정리중 1 정리중 2012/03/28 568
88558 왜 나꼼수의 10.26 부정사건추적은 언급이 안될까요? 4 111 2012/03/28 1,225
88557 일반이사 해보신분~ 3 이사비 2012/03/28 1,028
88556 문대성이 참 야망이 큰 거 같아요. 14 .... 2012/03/28 3,008
88555 경력단절후 재취업 성공하신 전업맘 계세요 다니나 2012/03/28 790
88554 제사 간단히 지내시는분이요~~~ 4 궁금이 2012/03/28 3,066
88553 내일 집에 손님이 오는데요.이렇게 차리면 어떨른지요??? 3 손님초대 2012/03/28 905
88552 세수비누냄새, 하얀 빨래,그리고 봄날. 양한마리 2012/03/28 757
88551 마크 제이콥스 가방 한번 만 더 봐주실래요;; 8 봄가방 2012/03/28 2,386
88550 3G 안쓰면 카톡 안하는게 낫겠죠? 7 흐음... 2012/03/28 1,771
88549 이럴땐 시댁에 아기 두고 가야하나요?? 6 시누이 결혼.. 2012/03/28 1,091
88548 !!~~~~~~~~~~~~ 한국 경제 ~~~~~~~~~~~(.. 7 신입사원임 2012/03/28 945
88547 아이와 함께 봉사활동 할 수 있는 곳이 있을까요? 짱구엄마 2012/03/28 1,928
88546 퇴사도 맘대로 안되네요(스압) 7 어쩌됴 2012/03/28 2,072
88545 왜 주변에 이야기 하지 않냐면요.... 주변 사람이 무섭네요 2 ... 2012/03/28 1,103
88544 건물 외벽 페인트 시공하려는데요. 2 건물 2012/03/28 6,918
88543 본야채비빔밥 진짜 맛없네요 4 2012/03/28 1,268
88542 엉뚱한 남자애들 이야기 1 양념갈비 2012/03/28 768
88541 아들은 크면 든든하나요? 49 궁금이 2012/03/28 5,808
88540 좋아하는 팝송이나 유명한 팝송 제목 하나씩만 말해주세요. ^^ 13 팝송 2012/03/28 2,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