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피팅 레이저인데요 고가이라 망설여지네요^^;
해보신 분이나 주변에서 하신 분 있으시면 말씀 좀 해 주세요
울트라 브이 리프팅이라고 실을 이용하는 것도 있다는데 어제 상담받았는데요
멍이 좀 든다 해서 무서워서 못 하겠더라구요^^;
리피팅 레이저인데요 고가이라 망설여지네요^^;
해보신 분이나 주변에서 하신 분 있으시면 말씀 좀 해 주세요
울트라 브이 리프팅이라고 실을 이용하는 것도 있다는데 어제 상담받았는데요
멍이 좀 든다 해서 무서워서 못 하겠더라구요^^;
울쎄라는 아니고요. 그거랑 같은 효과가 있다는걸 했어요.
1년에 한번씩 하는거라고 하고요.
큰 변화 없어요. 다른 사람은 못 알아보고 그냥 나 자신이 살짝 느끼는 정도??
옜날 사진 보면 조금 바뀌긴 했어요.
근데 아무도 알아보지 못하는...
예전엔 피곤하고 그러면 볼살이 쳐지는 듯한 느낌 있잖아요.. 그런게 많이 왔는데
그런건 없고요.
돈 투자대비 효과 없어요. 차라리 성형이나 지방주사가 나을듯 (지방주사는 안해봐서 모르겠네요)
매해 받아 보려고요. 매해 받음 조금이라도 덜 늙지 않을까? 싶어서요.
얼굴에 1년에 한번씩 보약을 먹여준다고 생각하라고 하네요.
전 옷이나 가방이나... 그런거에 관십도 없고, 화장품도 저렴한것 쓰고 그러니..
제 생일에 한번씩 해 보려고요.
10년후에 결과를 알려드릴께요.
써마지 100샷을 턱라인에 받고
울쎄라 100샷을 8자주릅에 받았어요.
100샷은 부분만 하는거라 효과는 미약하다지만...
그래도 제가 보기에는 처짐이 덜해지는 것 같애요. 불독같이 쳐진 것이 거의 없어졌다는...
남들은 제가 말해야 그런가...해요.
특히 울쎄라가 시술이 아프다고 하는데
전 그냥 그렇던데요. 그냥 덤덤하게 있으니 피부과 선생님한테 잘 참는다고 칭찬받았어요.
갠적으로는 프락셀보다 덜 아프다는...
맞아요! 다른 사람들은 달라진거 모르는데
시술전 사진 보여주면 '달라졌다고!' 인정해주는 그런 정도 차이에요.
턱선이 조금 달라지더라고요.
그래도 내 피부가 재생되는거라니... 가격대비 효과 없어도
미친척 장기간 해보려고요.
턱선이 달라진다니 하고 싶군요.
울세라 얼마예요??
비싸다고 해서 포기햇는데..
여기 하신분도 계시네요..
저도 턱선땜시 ..
늘어진 불독 같아서..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