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해야 하는데(넉넉치 않으니.....)
적당히 그럴듯한? 일자리가 없네요..
그래서 결국
마트나 백화점의 판매,판촉,캐셔로 가나봐요.
자격증은 과학지도사,발명지도사 있는데
참....거시기 합니다.
하.....요즘 답답해 죽겠어요.
이런 ..!
글쓰고 나니 밑에 광고가 얄밉게 붙는군요.참.
지금은 맞벌이 인데..
애기키우느라 회사를 그만둔다면..
나중에
재취직이 가능할까 싶어요..
아주아주 나중에 제게도 닥칠일 일것 같네요..
기운내세요~
마트 화장품코너 일해보라는 친구소개 있어서 남편한테 얘기하니 일언지하에 잘라버리네요. 백수3개월차. 몸이 근질근질하네요.휴
마흔 중반인데 놀 친구가 없네요.
전부 취업했거나 장사한다고 바빠서...맨날 컴질만 하기도 싫증나고 조만간 알바라도 해야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