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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회사 기혼남직원들 로또 1등보다는 2등되었으면 좋겠다고 하네요.

현대생활백조 조회수 : 2,813
작성일 : 2012-03-09 09:20:15

직원들끼리 가끔 로또를 사거든요.

서로들 살때는 희희낙락합니다.

저같은 경우도 1등되면 회사 때려치우고 내 퇴직금으로 회식하라고 하고..^^

그런데 결혼한 남자직원들은 1등보다는 2등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하지요.

왜냐. 1등되면 금액이 커서 다드러나고 집에 몽땅뺏기니 2등되서 혼자타서 야금야금 혼자쓰겠다고 ㅠ.ㅠ

웃기긴 하지만, 저도 결혼앞둔 예비신부인데요. 제 신랑도 그럴까봐 걱정되네요.

 

 

 

IP : 59.18.xxx.3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3.9 9:23 AM (110.13.xxx.156)

    그래도 남자들은 순진해요 몽땅 뺏긴다는건 다 얘기 한다는거잖아요
    여자들은 친정이랑 아니면 본인만 알겠다는 사람이 80%는 넘어요
    여자가 걱정할게 아니라
    남자들이 그런 여자랑 결혼할까 걱정해야 될것 같은데요

  • 2.
    '12.3.9 9:29 AM (112.168.xxx.22)

    실제로 1등 당첨된 사람 이야기인데요 가족들 살던데로 계속 살구요 회사 다니고 있구요 아무에게도 이야기 안하고 본인만 야금야금 쓰고 있데요 차도 고급형으로 샀는데 멀리 주차 해놓고 똥차타고 나가서 갈아타고 회사 간데요 똑똑한것 같으면서도 쓰레기같은 이 느낌은....ㅋ

  • 3. 참새짹
    '12.3.9 9:34 AM (121.139.xxx.195)

    윗님 1등 당첨되면 기부하라는 사람들이 먼저 찾아 온다고 하던데 비밀이 지켜질 수 있나요? 김칫국 부터 원샷 하는거지만 1등 당첨되면 그게 제일 걱정인데요.

  • 4. 일등
    '12.3.9 10:00 AM (118.47.xxx.13)

    어떻게 알아냈는지 기부하라고 꽤 많이 온다고 해요
    비밀도 힘들고 눈치 채기 쉽대요
    2등이 차라리 편하다고 하나바요

  • 5. ,,,,저 심정
    '12.3.9 10:17 AM (121.160.xxx.196)

    충분히 이해합니다.

    사람들에게는 자주 독립의 의지가 태생적으로 있잖아요.
    내 맘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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