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간략하지만...
전 뿜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냐면...
먹을 수 있는 재료로 먹을 수 없는 음식을 만들다...
적고보니 그다지 웃기지 않네요..ㅠㅠ
정말 간략하지만...
전 뿜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냐면...
먹을 수 있는 재료로 먹을 수 없는 음식을 만들다...
적고보니 그다지 웃기지 않네요..ㅠㅠ
다들 경험이 있지 않우? ㅋㅋㅋㅋㅋㅋ
허수경의 음악동네 들으셨군요.
저도 그얘기 듣고 엄청 웃었어요.
또다른 사연중에 오래전에 은행에 첨 입사해서 1억원인가 수표보고 본인 돈도 아닌데 큰액수에 너무 놀라 기절해서 응급실에 실려간 얘기도 웃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