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 참여당 당원입니다. 지금은 통합 진보당이 되었지요..
제 정보가 당이 합당되면서 넘어간 듯 합니다.
하루에 20번은 문자가 옵니다.. 지역구... 비례대표...
스팸 문자에 아주 심하게 짜증내는 성격입니다..
모델하우스에 연락처 한번 남기고 왔다가,
몇 번이나 수신거부 표시를 했건만
인근 지역 아파트 분양할때마다 문자 계속 오길래
분양 대행 업체와 아파트 건설사를 실제로 신고 날려서 그쪽 업체 사람들이 싹싹 빌게 만든 적도 있습니다.
당 관련 지역 행사 문자에는 회신보내서, 그만 좀 보내시라고 했더니 죄송하다고 답신이 바로 옵니다.
이번엔 무슨 비례대표라고 날아 옵니다.
신경질 나서 전화했더니 계속 통화중만 나옵니다.
진보당 홈피에 있는 전화도 통화중입니다.
진보당 홈피에는 로그인도 안됩니다... 로그인 id 와 정보는 안 넘기고, 전화번호만 넘긴건지..
오늘도 삭제.. 지우면서, 속으로 그러고 있습니다..
너네가 만약 딴나라였으면, 지금쯤 신고 100 번은 당했을거라고..
에휴, 스팸처리 해놓고 짜증나서 넋두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