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할인기간을 놓쳐서 비싸게 사야한다면?

질문 조회수 : 1,694
작성일 : 2012-03-08 13:47:29

 

 

 

지난주까지인가 할인이 끝났더라구요

 

지난주까지 샀어야 했는데 못사서..

 

30만원짜리를 40만원에 사야해요 ㅠ.ㅠ

 

 

이럴 경우 사시나요? 안사시나요?

 

다시 할인할 확률은 제로구요 ㅠ.ㅠ

 

꼭 갖고 싶은것이구요

 

 

IP : 220.72.xxx.6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3.8 1:48 PM (72.213.xxx.130)

    전 기다려요. 몇 달 뒤에 다시 검색하면 예전 가격이 가능하거나 더 싸게도 나오던데요.

  • 2. ..
    '12.3.8 1:50 PM (125.128.xxx.145)

    일단 안사요
    그리고, 올해 안으론 확률 제로죠?
    내년 이맘때 할인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으로 기다려요..ㅋㅋ
    내년에 할인한다면 물론 가격이 조금 오른 상태에서의 할인이래도..
    어차피 올해 그 물건 안썻으니까 그만큼 돈이 굳었던거라고 생각해요.

  • 3. 몇달뒤라..ㅠ
    '12.3.8 1:50 PM (220.72.xxx.65)

    이게 한정상품이라 이번달내로 끝날 상품이라 나중까진 절대 없거든요 우짜지

  • 4. ..
    '12.3.8 1:52 PM (14.47.xxx.160)

    몰랐다면 모를까 알고는 안삽니다.. 속 아파서..
    그리고 절대는 없어요. 혹시 절대 없더라도 그것보다 더 맘에 드는거
    특가로 나올수도^^

  • 5. ..
    '12.3.8 2:02 PM (1.235.xxx.24)

    그냥 제물건이 아니려니 합니다
    저도 어제 한정 50%인 물건 놓쳐서 아쉽지만 다른걸 알아보면 알아봤지 그물건 그 값주고는 안사요

  • 6. 민트커피
    '12.3.8 2:07 PM (183.102.xxx.179)

    그거 없으면 죽을 지경이라면 사구요.
    아니면 안 사죠.

  • 7. ...
    '12.3.8 2:09 PM (116.126.xxx.116)

    저도 안사요.
    한정판은 해마다 또 나오지 않나요?
    가지고 싶은게 또 생길지도 모르죠.

  • 8. Jenlove
    '12.3.8 2:30 PM (121.145.xxx.84)

    전 왠지 약올라서 그런경우는 안사요 ㅎㅎ
    10만원이면 얼마나 행복한데..^^

  • 9. ㅇ.ㅇ
    '12.3.8 3:03 PM (117.123.xxx.253)

    너무너무너무 필요하고 갖고 싶은거다..
    매일매일 눈 앞에서 어른거린다.. 싶으면 지릅니다만,
    그게 아니면 걍 둡니다.

  • 10. ;;
    '12.3.8 3:50 PM (114.202.xxx.37)

    한정상품인데 저같으면 갖고싶으면 예전할인가격 못 본셈치고 사겠어요

  • 11. 한정?
    '12.3.8 6:23 PM (220.116.xxx.187)

    저라면 삽니다. 맘에 드는 거 찾기 힘들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0350 젤 이른 나이에 결혼한 연예인이 누구 있죠?? 8 ??? 2012/03/11 2,838
80349 고운결 한의원 아시나요 1 바다짱 2012/03/11 9,682
80348 로그인하게 만드네 24 로그인 2012/03/11 2,718
80347 아래 곰, 여우 이야기를 보니 2 ㅇㅇㅇㅇ 2012/03/11 1,195
80346 마트에서 안마의자 시연해봤는데 좋더라구요. 사면 잘 활용할까요?.. 6 안마의자 2012/03/11 2,944
80345 인종차별이라..... 1 별달별 2012/03/11 584
80344 밥 잘 안 먹는 아이...그냥 밥 치울까요? 10 마끼아또 2012/03/11 3,028
80343 중국은 자극하면 안되고, 미국은 자극해도 된다? 1 freeti.. 2012/03/11 511
80342 윗입술만 퉁퉁 부었어요.(컴앞 대기중) 붕어녀..... 2012/03/11 4,134
80341 방과후 코디 많이 하세요? 학교에 2012/03/11 1,627
80340 '아덴만의 영웅' 석해균 선장과 '완득이 엄마'로 유명한 필리핀.. 15 경향 2012/03/11 2,657
80339 82옆에서 광고하고 있는 법랑 어떤가요? 1 찬란하라 2012/03/11 660
80338 제가 나쁜 엄마인거죠? 10 철부지 2012/03/11 2,290
80337 외국도 외모지상주의 심한가요? 5 ... 2012/03/11 3,140
80336 ㅁ 핑크 싫어 같은 사람 때문에................... 4 .. 2012/03/11 653
80335 신성일, 다시 태어나면 엄앵란과 결혼질문에 "왜.. 3 ... 2012/03/11 2,547
80334 푸룬쥬스를 마시고 있는데요.. 5 ... 2012/03/11 2,246
80333 어린이집 선생님께 이런 부탁해도 될까요..? 9 아이습관 2012/03/11 1,721
80332 친정엄마 라고 부를까요? 왜? 4 왜 우리는 2012/03/11 1,607
80331 아버지의 구박. 섭섭합니다. 1 살빼야되나요.. 2012/03/11 795
80330 천주교 신자께 54일 기도 하는법 여쭈어요 5 질문 2012/03/11 3,489
80329 "숲으로 돌아갔다"에 버금가는 발견 12 요즘 2012/03/11 5,121
80328 임진왜란 일어 나기전에... 2 별달별 2012/03/11 932
80327 짜파게티 왜 인기있는지 모르겠어요 25 ... 2012/03/11 3,814
80326 유준상하고 김남주는 왜 이사간거죠??? 10 넝쿨째 들어.. 2012/03/11 3,5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