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미·반공 우상화하는 정치 목사들에 대한 비판 고조돼
친미·반공 우상화하는 정치 목사들에 대한 비판 고조돼,,라고 뉴스 떴네요. 근데,, 부제목이
더 재밌어요. 그 우상화 목적이 “교회가 ‘정치적 메시야‘ 내세우는 욕망에 빠져”라는 거지요!
크크크 근데 실제로 한국교계는 5공신군부가 들어서자 마자 마치 기다렸단듯이 전두환에게
여호수아라는 영예를 줍니다. 근데 이 여호수아를 번역하면 메시아란 뜻입니다. 결론적으로
당시 정신나간 개신교목사들은 전두환을 ‘메시아로 인정’한 셈입니다. 여호수아는 번역 하면
예수란 뜻도 되니 다시말하면 전두환을 정치적 메시아 에다 재림예수로도 인정한 셈인거죠!
반면에 불교종단은 “우리는 광주를 피로물들인 신군부를 인정할수 없다”하여 반대하게되죠!
그래서 불교는 당시 ‘불교법난’이란 초유의 탄압을 받게되죠. 진짜 이 둘 비교되지 않습니까?
이것만봐도 세속 출가 조계종단과 세속 인정 개신교 차이가 얼마나 큰가를 웅변하잖습니까?
결국 개신교는 성욕, 물욕, 정치적 욕망을 마음껏 누리기 위해 루시퍼에게 영혼을 판 셈이고
개신교가 우상종교라던 불교 조계종단은 선악의 갈림길에서 선을 택했으니 개신교 비추천함
그러므로 생명이신 주 앞에 그 어느누가 그 어떤종교가 영원히 부패않고 바로설수 있으리오!
그 옛날 진짜 선민종교 유대교도 거들먹 거리다가 박살났고 가톨릭도 중세때 범과 하였으며
그를 개혁하고자 나온 프로테스탄트 개신교도 오늘날 썩음을 거듭하고 있으니 말해뭘하리오
결국 타종교 우상만 눈에 보이고 정작 교회가 섬기는 거대 우상놀음은 보지 못하였던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