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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야밤에 뻘글... 지금 술 드시는 분 손 드세용

나거티브 조회수 : 1,854
작성일 : 2012-03-08 01:21:43
맥주 한병 딴 거 거의 다 마셨어요. 
안주도 부실... 구운 김 세장으로 끝. 
이제 반의 반도 안되게 조금 남았습니다. ㅎㅎㅎ 

 자게에 올리고 싶은 글이 있는데 
 머리 속에서만 맴맴 돌아서 
 오늘도 그냥 넘어갑니다. 

어설프게 썼다가 날선 댓글들 받을까 소심증이 발동하네요. 
워워~~ 불륜은 아니에용.ㅎㅎ 

 마지막 맥주로 입술을 적시기 전에 
 오늘 밤 술 드시거나 술 땡기는 자게 동지들을 소환해 봅니다.ㅋ
IP : 118.46.xxx.91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콩콩이큰언니
    '12.3.8 1:23 AM (219.255.xxx.208)

    술을 안마시는데......사랑니 빼고 오니 왜 마시고 싶을까요?
    마취 풀린 후의 통증 상태는 지나갔는데........구멍이 뻥~~~
    오늘 뉴스를 이리저리 보다보니.........정말 한잔 간절하네요.

  • 2. ㅎㅎㅎ
    '12.3.8 1:29 AM (58.143.xxx.216)

    낮에 만들어놓은 납작만두에 양배추랑 오이 채썰어서 초고추장 비벼서 비빔만두 먹고있어요...
    살걱정은 내일하고 오늘은 비빔만두와 맥주!

  • 3. 나거티브
    '12.3.8 1:29 AM (118.46.xxx.91)

    콩콩이큰언니/
    사랑니 빼셨군요.
    참말 '술 권하는 사회'지요.

  • 4. ...
    '12.3.8 1:30 AM (222.106.xxx.124)

    힝. 이 글 못 보고 새글 썼네요. ㅎㅎ
    맥주 한 캔 비우고 있어요. 취했어요. 웅헤헤... ㅋㅋ

  • 5. 84
    '12.3.8 1:34 AM (121.172.xxx.8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음주중..

  • 6. 나거티브
    '12.3.8 1:34 AM (118.46.xxx.91)

    ㅎㅎㅎ/ 여기 만두 하나 던져주세요. 플리즈~~

    .../ 위에 글에 댓글 쓰고 왔더니 그새 여기 오셨구려. 엇갈린 운명.

  • 7. 나거티브
    '12.3.8 1:35 AM (118.46.xxx.91)

    84 / 주종과 안주를 공개하시오!

  • 8. ...
    '12.3.8 1:36 AM (222.106.xxx.124)

    엥... 저는 안주도 없어요. 그냥 맥주 드링킹... ㅠㅠ
    아 취해요. 그런데 요즘처럼 슬픈 일이 많은 시대에 번식 고민이나 하고 앉았으니 팔자좋은 인간이라는 생각도 드네요. -_-;;;

  • 9. 콩콩이큰언니
    '12.3.8 1:37 AM (219.255.xxx.208)

    사랑니 뺀곳을 알콜로 소독해야 하는 걸까............
    안주들 챙겨 드셔요...속 버려요~~

  • 10. 84
    '12.3.8 1:39 AM (121.172.xxx.83)

    깡소주마시고 있었어요 ㅋㅋ
    소주가 튀김반죽하고 남은거라..얼마 없어서
    위스키 마시고 있네요
    안주는 없어요ㅋㅋ
    와..이렇게 술 자시는 분이 많은줄은...신세계네요!!

  • 11. ㅎㅎㅎ
    '12.3.8 1:40 AM (58.143.xxx.216)

    같이 술드시는 분들이 많아서 그런가 오늘 맥주는 구수하고 시원하네요...

  • 12. 나거티브
    '12.3.8 1:41 AM (118.46.xxx.91)

    제이빔/ 픽쳐 두개째... ㅜㅜ 포테이토칩 하나 던져 주시구요. 저도 꾸준닉 덕분에 못 풀어놓는 고민이 한보따리예요.

    ... / 저도 모성 부족 엄마지만, 가끔 짜증내는 아들 놈 얼굴 보고도 빙글 웃음이 터지는 걸 보면... 아이 하나 둘 쯤 더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콩콩이큰언니 / ㅎㅎ 당분간은 참으셔야~~

  • 13. ****
    '12.3.8 1:43 AM (110.8.xxx.115)

    저요 착찹한 마음으로 하이네켄 한 캔 땄습니다. 사실 에딩거가 마시고싶었는데 냉장고에 안넣어둬서요...

    안주는 없습니다. ㅎㅎ

  • 14. 나거티브
    '12.3.8 1:44 AM (118.46.xxx.91)

    84 / 깡소주에 이어 위스키라니 ㅎㄷㄷ 하십니다. 술 좋아했는데 이제 맥주 한두병 먹으면 어질어질 해요.
    ㅎㅎㅎ/ 그러게요. ㅋㅋㅋ

  • 15. 나거티브
    '12.3.8 1:46 AM (118.46.xxx.91)

    ****/ 오오 비축해 둔 술이 있으시단 말인가요. 얼른 냉동실에라도 넣으세요!
    전 한 100cc 남았던 맥주가 반으로 줄었어요.ㅜㅜ

  • 16. 내가갑
    '12.3.8 1:47 AM (121.151.xxx.192)

    ㅎㅎㅎ 치맥 하고 있습니다

    맥스 작은거 한병에 치킨 조각 남은걸로 한잔 하는데


    캬~~~~~~ 죽이네요

  • 17. 84
    '12.3.8 1:48 AM (121.172.xxx.83)

    여기가 술마시는 장소군요 ㅋㅋㅋ
    저도 다른분들처럼 맥주마시고 싶은데 없네요.ㅠ

    **님/저도 술 약해요
    안주없이 먹는 이유가..술 고유의 향?맛?그런걸 즐길려고..버릇이네요

  • 18. 나거티브
    '12.3.8 1:49 AM (118.46.xxx.91)

    내가갑/ 치맥이라니... 덜썩. 전 마른 김이라도 한장 더 부여잡으러 갑니다.

  • 19. 풍경
    '12.3.8 1:49 AM (112.150.xxx.142)

    손! 들기에는 한시간전에 음주가 끝났지마는....
    쓰고픈 글, 맥주 두캔, 그리고 야밤의 인터넷이 동해서 댓글 답니다
    내일 일찍 일어나야하는데..... 일어나겠지요
    고속버스 탈 일 있는데..... 그때 자면 될거구요 ^^

  • 20. ㅎㅎㅎ
    '12.3.8 1:51 AM (58.143.xxx.216)

    만두는 다먹고 맥주만 남았는데 오징어 굽기도 애매하고 그냥 먹기도 애매한 양이네요.
    대세에따라서 깡맥주 해야될까봐요...

  • 21. 나거티브
    '12.3.8 1:52 AM (118.46.xxx.91)

    풍경/ 저도 간당간당하게 남은 맥주로 입술만 축이고 있어요. 내일 잘 다녀오시구요.

  • 22. 나거티브
    '12.3.8 1:53 AM (118.46.xxx.91)

    ㅎㅎㅎ/ 오오 만두가 끝났군요. 저 만두 참 좋아해요. 다음 생이 있다면 만두만 먹고 살지도 모르는 중국 어느 구석 소수민족으로 태어나고 싶어요.

  • 23. 플럼스카페
    '12.3.8 1:53 AM (122.32.xxx.11)

    그러지 마시고 글을 투척해 주셔요~
    전 왜 그게 궁금한 걸까요?
    전 아이스 커피 마시는 중입니다.그런데 눈이 풀려요 ㅠㅠ

  • 24. 84
    '12.3.8 1:54 AM (121.172.xxx.83)

    플럼스님덕분에 갑자기 시원한게 땡기네요.
    초봄의 야밤에 즐기는 아이스커피라니

  • 25. ㅎㅎㅎ
    '12.3.8 1:59 AM (58.143.xxx.216)

    이밤중에 아이스커피라니.. 저는 이시간에 커피는 오늘 날새겠다는 이야기지요...
    오후에 마셔도 잠자는 시간이 넘청 늦어지거든요
    시간에 상관없이 커피 마시는 분들 부러워요...

  • 26. 풍경
    '12.3.8 1:59 AM (112.150.xxx.142)

    아이스커피는 안부럽..... 으실으실 추워요 ^^

  • 27. ****
    '12.3.8 2:01 AM (110.8.xxx.115)

    저 아까 하이네켄 마시고... 아이스 커피 보다가... 갑자기

    어릴 때 먹던 ... 엑설런트라는 아이스크림이 넘 먹고싶네요 ㅎㅎ 종이에 쌓여있어서 작아서... 바닐라 아이스크림 갑자기 넘 먹고파요. 평소 아이스크림은 잘 안먹는데.... 갑자기!

  • 28. 84
    '12.3.8 2:02 AM (121.172.xxx.83)

    전 낼 출근을 해야해서 자야겠네요
    즐겁고 적당한 음주하시고 좋은 밤 보내세요~

  • 29. 나거티브
    '12.3.8 2:02 AM (118.46.xxx.91)

    플럼스카페님 덕분에 아이스 커피까지 땡기네요. ㅎㅎㅎ
    별글은 아닌데... 정치글이고 제 성향과 다른 분들이 자게 많이 계시고...
    의도와 다르게 상처를 건드릴까 주저하고 있습니다.
    머리 속에서 정리도 아직 안되었고... 생으로 드러내자니 맨살 보이는 것처럼 부끄럽기도 하구요.
    조만간 써보려구요.

  • 30. 나거티브
    '12.3.8 2:04 AM (118.46.xxx.91)

    ****/ 으...엑설런트... 하나씩 벗겨먹는 그거요?
    술도 떨어졌고 다른 먹을 것도 없는데... 편의점은 코 앞이고... 아아악... 안돼요.

  • 31. 콩콩이큰언니
    '12.3.8 2:05 AM (219.255.xxx.208)

    ****님 댓글 보다가 냉동실의 피스타치오가 들은 아이스바(?0 냉콤 꺼내들고......
    맛있네요.......

  • 32. 풍경
    '12.3.8 2:06 AM (112.150.xxx.142)

    똑같이 차가운건데.... 왜 엑설런트에는 마음이 동~하는지...???
    파란 종이, 은색 종이 고르면서 맛이 같다, 다르다를 논하던 그 옛날이 새록새록...
    아웅............................ 자야겠슴다
    좀 더 여유있는 날, 맥주 몇 캔 쟁여놓고 이런 글 만나기를 기대하면서요

  • 33. 나거티브
    '12.3.8 2:11 AM (118.46.xxx.91)

    흑흑... 우리집에는 아이스크림도 없고... 얼음도 없으니 아이스커피도 못 만들고... 술도 다 마셨고... ㅜㅜ

    야밤에 술 마시냐는 뻘 글에 이리 호응이 있을 줄이야! ㅋㅋㅋ

  • 34. 콩콩이큰언니
    '12.3.8 2:13 AM (219.255.xxx.208)

    아 오늘......끊었던 술이 고파서....배회중이거든요..
    요리용으로 쓰던 백화수복을 째리면서.........
    이가 빠져 뻥 뚫린 자리에 피스타치오가 안끼길 바라며.......다 먹어버림..
    오늘 밤 따라 왤케 맛있나요.
    제이빔님도 투게더 꺼내오세욤 ㅎㅎㅎ

  • 35. ****
    '12.3.8 2:14 AM (110.8.xxx.115)

    하이네켄 다 마시고 엑설런트가 갑자기 먹고싶다고 한 사람이에요.

    저 정말 침 질질 흘리네요. 종이에... 쌓여서 뜯어서 살살 녹여먹던 ㅜ ㅜ 아웅 정말 !!

    혹시나해서 냉동실 여니까.... 감자만두랑 치킨너겟 있네요. @_@ 다독여주세요 !!!!!!!!!

  • 36. 콩콩이큰언니
    '12.3.8 2:17 AM (219.255.xxx.208)

    ****님 감자만두 화이팅이요!!

  • 37. 나거티브
    '12.3.8 2:19 AM (118.46.xxx.91)

    ****/ 감자만두랑 치킨너겟.... 저 쓰러집니다.

  • 38. ****
    '12.3.8 2:21 AM (110.8.xxx.115)

    ㅜ ㅜ 저 냉동실 보고... 정말 만지작 거리다가 시계보고... 거울 한 번 보고 문 닫고

    면세점에서 사온 마카다미아 초콜릿 뜯어서 와그작 거리면서 우물우물 거리네요. ㅜ ㅜ 낼 아침으로 치킨너겟과 감자만두 먹을꺼에요!!!!!!!!!!!! 아닌데... 김치비빔국수도 오늘 못먹어서 낼 꼭 소면 사들고 와서 김치 비빔국수 먹을래요 꼭이요!!

  • 39. ****
    '12.3.8 2:24 AM (110.8.xxx.115)

    헉 투게더가 있으셨군요!!!!!!!!!!!!!! ㅜ ㅜ 낼 집에 오는 길엔 꼭 엑설런트랑 소면 사와야해요. 잊어버리면 안됨!!!

    살살 녹는 바닐라 아슈크림 넘 맛나겠네요. 흐미~~~~~~~~~~~~~~~~ 괴롭다

  • 40. *****
    '12.3.8 2:26 AM (110.8.xxx.115)

    헉 정말요? 전 1500원 3000원 조안나 투게더.. 아닌가요? 헉 소리 절로나네요!!!!!!!!!!

  • 41. 나거티브
    '12.3.8 2:27 AM (118.46.xxx.91)

    저... 지금 치킨 시키면 안오겠죠. 엉엉엉... 냉동실에 먹을 게 없어요... 엉엉엉
    국수도 떨어졌고... 파스타라도 삶아야 하나요... 엉엉엉

    다음에 음주부녀자 소환글 쓸 땐 먹을 거 쌓아놓고 쓸래요.

  • 42. ****
    '12.3.8 2:33 AM (110.8.xxx.115)

    저도 빨리 자서 빨리 일어나서 빨리 먹을래요.

    낼은 부추전도 먹어야하고 김치비빔국수도 먹어야하고 너겟이랑 감자만두도 먹어야해요 헥헥~

    에딩거는 짐 넣어놓고 자야겠네요. 굿나잇!!!!!!!!!!!!! 참 낼 소면이랑 엑설런트 꼭 사와야해요.

    그럼 엑설런트는 갈게요 ㅎㅎ **** 굿나잇!

  • 43. 쓸개코
    '12.3.8 2:45 AM (122.36.xxx.111)

    저는 술보다 커피당기는데요..
    후두염끼가 아직 남아있어서 야식먹으면 안되요..ㅜㅡ
    오늘도 병원갔더니 선생님이 야식 삼가하라고 하시더라구요.
    어제에 이어 오늘도 자다 깼네요. 두시간은 있다가 잠들게될것 같아요.
    나거티브님 내용 궁금하고만요~^^

  • 44. 나거티브
    '12.3.8 2:52 AM (118.46.xxx.91)

    쓸개코/ 저는 기어이 냉동실 구석에서 구워먹다 남은 가래떡 두 덩이 발견하고 구워먹는 중입니다.
    글 내용은... 두두둥 뭘까요?

  • 45. 나거티브
    '12.3.8 3:02 AM (118.46.xxx.91)

    이제 바이바이바이~~

  • 46. 나나나
    '12.3.8 3:04 AM (94.59.xxx.86)

    원래가 궁금한 것은 그냥 남겨두는 게 좋아요...

    알면 싱거울 수 있어 인생의 묘미가 줄죠,,

    그냥 비밀로 남겨두는 쎈쑤.............

    '탈고 안될 전설' (옛날 국어 교과서에 제목이 비슷한 거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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