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리혜씨 올리브 요리프로그램 보시는분..

요리는 어려워. 조회수 : 9,006
작성일 : 2012-03-07 17:47:32

 화욜날 케이블 채널을 돌리다보니 낯익은 분이 올리브티비서 요리프로그램 진행을 하더군요.

박찬호선수 와이프인 박리혜씨가 요리사라는건 알고 있어서 흥미롭게 지켜봤는데

생각보다 진행 꽤 잘하시더군요.

요리들도 평소에 자주 먹는 요리들, 재료들로 알기쉽게 설명해주시니 따라해볼 맘도 들구요.ㅎㅎ

재일교포분이다보니 발음도 어색하고, 이런 프로그램이 처음 출연이여서 능숙하다고 할순 없지만
보다보니 정말 매력적인분 같아 보였습니다.

유명요리학교출신에 엄청난 부자인 아버지, 남편이 박찬호선수인걸 다 떠나서 박리혜씨 자체가
정말 괜찮은 사람 같아 보였습니다.


밝고 따뜻한 심성에 겸손하고 교양도 있어 보이고 가족을 사랑하고 사람을 편하게 해주는 스타일인것 같습니다.

박찬호선수 장가 정말 잘 간것 같습니다.ㅎㅎ

IP : 125.129.xxx.244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우실
    '12.3.7 5:48 PM (202.76.xxx.5)

    전 요리도 요리지만 발음 듣는 재미에 봅니다. ㅎ
    (비아냥 거리는 의미가 아니고 뭔가 간질간질 재미있어서요. ㅎ)

  • 2. ㅇㅇ
    '12.3.7 5:51 PM (211.246.xxx.6)

    볼수록 괜찮은 사람같아요~진짜 박찬호 장가 잘 간 듯...

  • 3. 저도
    '12.3.7 5:53 PM (14.52.xxx.59)

    이분보면 참 잘 자란,양지를 골라밟은 듯한 느낌이 들어요
    보고있으면 같이 미소를 짓게 되는 카리스마가 있더라구요
    박찬호씨 버터발음 들을땐 푹 웃게되었는데 ㅎㅎ장가 참 잘가신것 같아요

  • 4. 재밌더군요
    '12.3.7 5:55 PM (115.161.xxx.192)

    볼수록 괜찮은 사람같아요~진짜 박찬호 장가 잘 간 듯... 22222

  • 5. ㄴㄴ
    '12.3.7 5:58 PM (220.76.xxx.41)

    진짜 박찬호 장가 잘 간 듯... 333333333333

  • 6. **
    '12.3.7 6:03 PM (110.35.xxx.221) - 삭제된댓글

    박찬호 장가갈 때 장인어른이 그랬다잖아요
    돈은 많이 없어도 사람이 성실해서 결혼허락한다고요
    ㅋㅋㅋ
    박지성도 이런 여자랑 결혼해야 할텐데...

  • 7. @@
    '12.3.7 6:06 PM (1.238.xxx.118)

    저도 그 프로 보면서 제일 먼저 든 생각이 박찬호 장가 잘 갔다고...
    박리혜씨 정말 매력있는것 같아요. 예쁘고 피부도 좋고 아무튼 좋은 집안에서 사랑받으며 자란 티가 나요.
    음침한 구석 전혀 없고 발음은 약간 어색하지만 우리말 실력이 아주 좋던데요. 어휘구사력도요.

  • 8. do it now
    '12.3.7 6:08 PM (125.129.xxx.244)

    사람보는 눈은 다 비슷비슷한가봅니다.ㅎㅎ

  • 9. ㅎㅎ
    '12.3.7 6:09 PM (119.192.xxx.203)

    제 이상형입니다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져요













    전 여자 ^^;;;; ㅋㅋ

  • 10. ㅋㅋㅋ
    '12.3.7 6:11 PM (59.86.xxx.217)

    동감 동감...
    진짜 박찬호 장가 잘 간 듯... 444444444444

    박지성도 이런 여자랑 결혼해야 할텐데... 2222222222222

  • 11. '
    '12.3.7 6:18 PM (118.33.xxx.62)

    발음은 좀 오글거리는데

    정말 착하게 잘 자란사람같았어요.. 부럽다는..

  • 12. 미쉘
    '12.3.7 6:19 PM (1.247.xxx.81) - 삭제된댓글

    그래서 박찬호 선수가 참 현명한 겁니다.
    여자 연예인들이 박찬호 선수 한국 오면 만나보려고 줄을 섰다는데 그 유혹을을 다 물리치고 저리 참한 아내를 얻었으니.
    저도 오늘 처음 올리브 방송 봤는데 사랑스럽더군요.

  • 13. 박찬호가
    '12.3.7 6:24 PM (121.147.xxx.151)

    여자 볼 줄 아는 눈이 있더라구요.

    박지성도 이런 여자랑 결혼해야 할텐데 33333333333333

  • 14. ㅇㅇ
    '12.3.7 6:33 PM (115.161.xxx.192)

    보는 눈은 다 비슷하네욬ㅋㅋㅋㅋㅋㅋㅋ

    여자가봐도 너무 괜찮고 사랑스럽고 요리도 잘하고!!!

    배우고싶은 사람이더군요.

  • 15. 박찬호가
    '12.3.7 6:39 PM (121.147.xxx.151)

    얼마든지 골라 골라 쭉쭉빵빵 미모 돋는
    연예인 만나서 결혼할 수 있었는데
    딱 저렇게 좋은 여자 만나 결혼한거
    박찬호 복이죠^^

    제 며느리도 아닌데 볼 수록 흐뭇해요 ㅋㅋ

  • 16. 동감
    '12.3.7 6:53 PM (114.201.xxx.148)

    리혜씨 보며 박찬호 선수가 더 괜찮아 보였어요.
    지혜롭고 참하고 사랑스럽고...
    저도 박지성 선수가 리혜씨 같은 사람을 만나면 좋겠단 생각을 했는데
    같은 생각이신 분들이 많아 반갑네요^^

  • 17. 맞아요
    '12.3.7 7:02 PM (121.134.xxx.42)

    그냥 유명인이 아닌,, 진짜 요리하는 사람의 손이 보여서 너무 좋아요 2222222222

    말하는거 볼때마다 넘 사랑스럽구요ㅋ
    사람이 수수하면서도 우아하고 가식적이지 않으면서 담백해 보여요
    박찬호 선수 배우자복도 많아서 참 행복하겠구나 싶어요

  • 18. 찌찌뽕..
    '12.3.7 7:19 PM (124.53.xxx.83)

    저도 박리혜씨 요리보다 말솜씨보는 재미로 봐요,,너무너무
    사랑스럽고 귀티좔좔...
    쪽파 발음이 안되는데 너무너무 귀엽더라구요..
    아버님친구분들 한테 요리대접했는데 맛있다니까
    비싼돈 들여서 미국유학까지 보냈는데 이정도는 해야지..하셨대요..
    박리혜씨가 얘기하면서 "칭찬이겠죠??"하는데 웃겼어요..

  • 19. ...
    '12.3.7 7:36 PM (1.247.xxx.195)

    저도 그런 부인 만난 박찬호가 더 대단해보여요
    운동선수중 결론을 제일 잘한듯 하구요
    박찬호가 괜찮은 남자니 그런 여자랑 결혼했겠죠

    우리 지성이도 저런 부인 만나 결혼해야 하는데 ㅋㅋㅋㅋ

  • 20. ...
    '12.3.7 8:11 PM (61.73.xxx.12)

    진짜 귀티란게 저런거구나 싶죠.. 그분 보면...

    저도 딸 저렇게 키워야 하는데..ㅠ.ㅠ

  • 21. 저도
    '12.3.7 8:28 PM (124.49.xxx.4)

    박리혜 사랑스러워요.
    전 얼마전 봐서 박찬호 와이픈줄 이제야 알았어요.-_-
    그냥 재일교포 요리산가? 요정도.

  • 22. .....
    '12.3.7 8:40 PM (180.230.xxx.22)

    전에 인간극장에 나온 핀란드에서 오신 안나리사 말씀인가요...?
    언제 요리프로에 나왔었나요...?

  • 23. 인정
    '12.3.7 8:56 PM (220.72.xxx.4)

    됐습니다~앙

  • 24.
    '12.3.8 1:51 PM (59.187.xxx.16)

    님은..
    왠 뜬금없이 ㅡ,.ㅡ;;;

    암튼 이리 칭찬들 하시니 저도 보고싶단 생각이 불~쑥..
    찾아 봐야겠네요 ^&^

  • 25. 생각보다 더..
    '12.3.8 2:29 PM (14.56.xxx.182)

    그냥 좀 비싼데가서 요리 배우고, 박찬호 등에없고 요리연구가랍시고 티비 나오나부다.. 싶었는데, 방송을 보니 생각보다도 더 요리 전문성이 있는 것 같아보여 놀랐네요. 소소한 팁도 꽤 나오고요. 다 됐습니다~앙 하는 말투도 깨알같이 이쁘고 귀엽고요. 보는 눈은 역시 다 같나봐요. 저도 82에 박리혜 칭찬글 쓰고 싶었는데.. ㅋㅋ 박찬호 정말 결혼 잘 한것 같습니다.. -_-b

  • 26. 조이럭
    '12.3.8 3:15 PM (121.88.xxx.42)

    댓글들이 다훈훈해서 더마음이 흐뭇하네요.

  • 27. 요리내용도 제일
    '12.3.8 3:35 PM (115.161.xxx.192)

    알차고 실생활에 유용하더라고요. 재료도 간단간단하게 쉽고 해보니 맛도있고요

    계속 나왔으면 좋겠어요~~

  • 28. 김씨
    '12.3.8 3:53 PM (132.3.xxx.68)

    이렇게 유명한데 왜 전 모를까요 -_-
    누군지 너무 너무 궁금해지네요

  • 29. ..
    '12.3.8 3:56 PM (75.2.xxx.44)

    이 프로 어디가면 볼 수있는지
    아시는분 계시면 알려주세요~
    미리 감사드려요!!^^

  • 30. 마자요
    '12.3.8 4:08 PM (121.166.xxx.39)

    그분 약간 일본식 발음 귀여워요. 거부감 없이.
    참 참하고, 화려하지도 않죠. 우리 딸이랑 좋아해요. 박찬호가 여자 보는 눈이 있는가 봅니다.

  • 31. 리혜
    '12.3.8 4:08 PM (112.217.xxx.67)

    저 요즘 올리브에 나오는 요리사 중 젤로 맘에 들어요^^

    사실 박찬호가 이쁘고 쭉쭉 빵빵 우리나라 여자 연예인 중 누군가와 결혼 할 것으로 생각했는데 당시 리혜 씨랑 결혼 할 때 다들 남자 여우라면서 결혼 잘 한다는 소리 많이 했었어요. 물론 부동산 재벌인 리혜 씨 아버지를 보고 스펙 좋다고 했었지요.
    허나 결혼하고 보니 오히려 배경보다는 리혜 씨의 밝고 진솔한 모습에 저도 반했고요. 1박 2일이나 박찬호 스페셜에서 보았을 때 참 따뜻하고 괜찮은 여자다 싶었네요.
    그래서 요리 책 나왔을 때도 열심히 읽었고요.
    정말 박찬호 여자 보는 눈이 웬만한 여자 못지 않았던 것 같아요.
    하와이에서 결혼 할 때 다들 신부가 못 생겼느니 뭐니 하더니 요즘은 그런 소리 전혀 없는데다 사랑스럽고 이쁘기만 하네요.

    일본 원전 사고 후 박찬호 가족이 자연스레 한국 온 것도 보면 정말 복이 많은 사람들 같아 보여요.

  • 32. 황당아짐
    '12.3.8 4:13 PM (220.88.xxx.249) - 삭제된댓글

    ㅎㅎ 다들 똑같이 봤네요~~
    저도 참 맘에 들더군요.. 요리프로 잘 안보는데 박리혜나오면 아들이랑 같이 봐요
    아들이 따라서 해요 "....... 다 됐습니다아~~"" 특유의 귀엽고 애교스러운 발음..
    설명이 안되는데 한 번 들으면 잊혀지지 않음..

    한 번은 밀가리 라고 발음하는데 너무 재밌더라구요...

  • 33. 정말 사람눈은 비슷하네요
    '12.3.8 4:32 PM (110.12.xxx.110)

    저도 볼때마다,박찬호 결혼 참 잘했다고 느꼈답니다.

    아내분이 정말 애교만점에,재치만점, 요리고 척척 잘하고
    심성도 밝은것 같고,게다가 잘난척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안하구요.

    참 사랑스럽다라~는 느낌이 저절로 들더군요.

  • 34. jk
    '12.3.8 4:35 PM (115.138.xxx.67)

    무릎팍 도사도 아니면서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씨부려주시는 님들의 능력을 보면.....

    참 한심하기 짝이없죠..... 쯧쯧쯧...

    쫌 타인의 인생에 대한 관심을 끄시라니깐요..... 그 시간에 너님들이나 된장질 하지말고 쫌 똑바로하셈...

  • 35. 참새짹
    '12.3.8 5:07 PM (122.36.xxx.160)

    지성군도 저런 부인 만나야 하는데 ...2.

  • 36. ^^
    '12.3.8 5:36 PM (58.143.xxx.35)

    저도 박리혜씨 책 읽고나서 제일 먼저 든 생각이 '박찬호, 이 여우시끼~~'
    이분 아버지 스펙이 아니더라도 본인 명문대 나오고, 그 힘들다는 CIA부터 인턴한 레스토랑도 다 화려해요.
    세계에서 손꼽는 유명식당에서만 인턴하고..그 스펙만 가지고도 본인 커리어 화려하게 쌓았을거에요.
    정말 사랑스럽고 귀여운 여성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게.다.가 리혜씨가 책 내고싶다고 했을때 박찬하고 했던 말 보면서 '이런 마초시끼~~'
    리혜씨가 순종적인 여자같네요.

  • 37. 장동건 엄마
    '12.3.8 5:41 PM (203.229.xxx.7)

    넘 사랑스럽고 구여워요..

    찬호씨는 좋겠다..

  • 38. ^^
    '12.3.8 5:42 PM (58.143.xxx.35)

    아, 그리고 위에 요리교실다니고 박찬호 뒤에엎고 나오는 줄 알았다는 위에분,
    에드워드권보다 박리혜씨 스펙이 더 낫습니다.
    결혼 후 집에 들어앉아서 박찬호씨 밥 해주는게 아까운 여자였죠.

  • 39. ㅋㅋ
    '12.3.8 5:49 PM (211.215.xxx.39)

    jk가 질투를 하네???
    우아하고,참하고...
    애도 잘 낳고,소탈하니...
    이런 여성 둘도 없을거 같아요.
    전 솔직히 박찬호는 넘 비지니스적이라 인간미가 없어서 싫던데...
    그녀는 참 인간미가 폴폴...여성미가 폴폴...
    아까워요.

  • 40. ..
    '12.3.8 5:50 PM (122.45.xxx.22)

    이사람에 대해 안좋게 말하는 사람 못봤어요
    교포들 사이에서도 평좋고요
    가진거 많다고 으스대고 그런스탈도 아니고
    굉장히 알뜰하고 조곤조곤하니 사람 좋다던데요
    친정도 엄청난 부자라지만 티슈한장 함부로 쓰는 법 없대요
    반나눠서 쓰고

  • 41.
    '12.3.8 5:56 PM (211.111.xxx.40)

    박리혜 씨 좋아하지만 에드워드 권하고 비교는 좀...
    요리사는 원래 졸업장으로 실력의 우위가 가리는 직종이 아니죠.
    에드워드 권이 CIA 온라인 코스를 수료했지만 세계 7성급 호텔 버즈알아랍 수석주방장이었습니다. 총주방장 밑에 있는 직급으로 넘버 2라고 하네요.
    유명 레스토랑 인턴과 세계적인 호텔 수석주방장은 천양지차죠.

    박리혜 씨 식료품 CF 많이 들어올 거 같아요. 우아하고 상냥하고 요리실력도 좋고.
    저 실력으로 박찬호 식단만 차려주는 거 너무 아깝죠.

  • 42. ^^
    '12.3.8 5:58 PM (58.143.xxx.35)

    제가 에드워드권과 비교한 사람인데요.
    물론 지금은 비교불가죠. 제 말은 결혼하지 않고 계속 커리어쌓았다면 말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9838 짝 이번편에 여자 5호 쇼핑몰 모델이라는데... 7 ... 2012/03/08 3,420
79837 헤어디자이너분 계신가요? 이클립스74.. 2012/03/08 365
79836 (급질) 영작 맞게 했는지 도와주세요.ㅠㅠ 5 bloom 2012/03/08 591
79835 담임선생님이 욕을 한답니다 7 이상한쌤.... 2012/03/08 2,700
79834 용인 구성 택지지구 단독주택지 괜찮을까요? 5 용인주민궁금.. 2012/03/08 1,649
79833 보고 싶어서 안고 싶어서 만지고 싶어서 2 노래제목 2012/03/08 2,424
79832 원목 평상형침대 사고싶은데 7 건강맘 2012/03/08 2,854
79831 아까 잠일초 좋다고 얘기 썼던 것 좀만 더.. 3 .. 2012/03/08 1,340
79830 ‘개독교’라 욕해도… 달걀로 바위치기라도… 1 호박덩쿨 2012/03/08 412
79829 요즘 엄기영씨 뭐하죠? 8 궁금 2012/03/08 2,555
79828 초2 반장되면 엄마도 자동 반대표엄마..에구 부담되네요 1 반장되면 반.. 2012/03/08 2,198
79827 오늘 짬짬이 정리해 본 강정마을 해군기지에 대한 내용 1 나거티브 2012/03/08 569
79826 코스트코 상품권 대리 구매해주는 것 - 무슨 이득도 없는데 번거.. 12 궁금하네요 2012/03/08 3,059
79825 호가나스 공구 질렀어요 ㅎㅎ 1 호가나스 2012/03/08 1,012
79824 그거 하기 전에 달달한거 땡기는분 있으세요? 13 ... 2012/03/08 1,660
79823 초등1학년 선생님 하신말... 7 ㅜㅜ 2012/03/08 1,811
79822 딸아이가 지금 고 2 입니다.. 102 2012/03/08 9,608
79821 외국인에게 어떤 선물을... 2 도와주세요 2012/03/08 445
79820 빨래를 걸어만 놨네요. ㅜㅜ 5 000 2012/03/08 1,202
79819 조금전 택시 타고 집에 오다가 불안해 죽는줄 알았어요... 2 시크릿매직 2012/03/08 2,105
79818 흥신소 써 보신 분 있으세요? 5 고등어 2012/03/08 4,302
79817 강정해군기지 반대론자의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줄 글입니다 1 공룡요가~ 2012/03/08 404
79816 앤디 맥도웰 -"사랑의 블랙홀" 8 파란토마토 2012/03/08 1,379
79815 김재철 ,총선에서 야당이 의석을 과반 차지하면 자를 수 있네요.. 6 그냥 2012/03/08 783
79814 급!!! 강남구 0-2세 보육료 신청 질문 1 궁금이 2012/03/07 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