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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래기 손질이 엄청 공이 많이 드는 거였네요..

힘들다 조회수 : 1,397
작성일 : 2012-03-07 12:45:13

대보름에도 안해먹던 시래기 나물이 먹고싶어

말린 시래기 1봉지 사왔는데...

불리고 삶고 하루밤 우려내고......(  밑작업이 쫌 ..)

지금 볶았는데  맛있긴 맛있어서

또 사와야겠어요~~

IP : 211.58.xxx.17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3.7 12:55 PM (218.238.xxx.116)

    그렇게 하지마시고 마른시래기 바로 끓는 물에 삶아보세요.
    저 키톡보고 그렇게 삶았는데 엄청 부드럽게 잘 삶기더라구요.
    껍질벗길필요없을정도로 부드럽게 삶겨요..

  • 2. ㅠㅠ
    '12.3.7 1:22 PM (115.136.xxx.138)

    삶아서 또 줄기도 벗겨야하고...
    저 그냥 안벗기고 국끓이렵니다 오래 푹 끓이면 괜찮겠죠?

  • 3. ...
    '12.3.7 2:18 PM (58.29.xxx.131)

    저도 쉽게 보고 시장에서 샀다가 질겨서 고생했어요~
    다신 안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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