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보름에도 안해먹던 시래기 나물이 먹고싶어
말린 시래기 1봉지 사왔는데...
불리고 삶고 하루밤 우려내고......( 밑작업이 쫌 ..)
지금 볶았는데 맛있긴 맛있어서
또 사와야겠어요~~
대보름에도 안해먹던 시래기 나물이 먹고싶어
말린 시래기 1봉지 사왔는데...
불리고 삶고 하루밤 우려내고......( 밑작업이 쫌 ..)
지금 볶았는데 맛있긴 맛있어서
또 사와야겠어요~~
그렇게 하지마시고 마른시래기 바로 끓는 물에 삶아보세요.
저 키톡보고 그렇게 삶았는데 엄청 부드럽게 잘 삶기더라구요.
껍질벗길필요없을정도로 부드럽게 삶겨요..
삶아서 또 줄기도 벗겨야하고...
저 그냥 안벗기고 국끓이렵니다 오래 푹 끓이면 괜찮겠죠?
저도 쉽게 보고 시장에서 샀다가 질겨서 고생했어요~
다신 안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