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한대만 지나면 간통녀라고 하기 뭐하죠.
다만 여기 82의 정서를 존중해서 82식대로 표기해서 간통녀라치고요,
재벌 ㅈㅁㅈ
얼마전 결혼한 연예인 샾의 ㅅㅈㅇ도 아빠가 그렇다고 여기서 본거 같은데요.
뭐 유수한 국내의 재벌가에 서자, 서녀 많잖아요. 다 잘삽니다. 게중에는 본처아들 제끼고 첩의 아들을 후계자로 지정해준 재벌도 있습니다.
너무 많아서 열거를 못합니다.
개인적으로 자식들은 잘못이 없죠.
태어난건 본인의 선택이 아니니까요.
엄청난 부의 힘으로 서자, 서녀쯤이야 아무 신경안쓰고, 오히려 그 엄청난 재산때문에 서자, 서녀를 부러워하는 사람이 더 많죠.
문제는 경제력입니다.
상간녀가 반드시 다 잘사는것도 아니고,
잘사는 경우는 남자랑 잘 맞아서 그런거겠죠.
그런 남자와 자기는 못살수도 있고요. 문제는 경제력입니다.
남자의 경제력에 의지해서 사는건 자기나 간통녀나 마찬가지고 남자한테 선택권이 있다면 어쩔수 없는거죠.
그러니 남자의 경제력에 기댈게 아니라 자신의 능력을 키워야하는겁니다.
딸을 키울때 그렇게 키우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