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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말 나경원은 주진우 죽이고 싶을듯

..., 조회수 : 8,490
작성일 : 2012-03-07 11:46:34

지난 서울시장선거에서도 1억피부과로 보내 버리더니 이번 총선에서도

허위사실 유포로 주진우 보내려다 오히려 자신이 남편의 기소청탁 문제로 가게

생겼네요ㅋ

정말 나경원 지난 서울시장 선거만 당선됐으면 이번 대선은 아니라도 차기 대선에선

대선주자 1순위로 올라갈 기회였는데 주진우가 모든걸 물거품으로 만드는군요ㅋㅋ

IP : 218.51.xxx.198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3.7 11:48 AM (121.55.xxx.163)

    주진우가 그렇게 한건아니죠.
    본인이 그렇게 살아온탓이죠..누구를 원망해??

  • 2. 맞아요..
    '12.3.7 11:48 AM (58.123.xxx.132)

    그래서 나꼼수 멤버들, 특히 주진우 기자가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요.
    만약 그런 분들이 없었다면 애초에 다섯살짜리가 시장 자리에서 물러나지도 않았을테고,
    물러났다고 하더라도 1억 피부과가 서울시장이 되서 다섯살짜리랑 똑같은 짓을 했겠죠.
    다행히 나꼼수가 있어서 박원순님이 서울시장이 되고, 세상이 조금씩 바뀌고 있고...
    그분들께 너무 큰짐을 지워서 죄송하지만, 너무 감사한 마음이에요.

  • 3. 콩나물
    '12.3.7 11:49 AM (218.152.xxx.206)

    자다가도 벌떡 깰것 같아요.
    요즘 잠이나 잘 수 있겠어요. 분하고 원통해서

    죽이고 싶어 환장 했을 듯

  • 4. 핑클싫어
    '12.3.7 11:51 AM (122.36.xxx.42)

    1억 피부과는 경찰조사에서 다 밝혀진거 아닌가요?
    남편의 기소 청탁?..ㅋㅋㅋㅋ 억지좀 쓰지 마세요..당신가족에게 고소사건이 있는데 가족이 전화한게
    잘못인가요?

    억지좀 부리지 말자고요

    그렇게 나의원이 미우세요
    예쁘고
    똑똑하고
    좋은 집안이라고
    생각없이 까고 그러지 마세요

    추해보입니다

  • 5. 강원감자
    '12.3.7 11:52 AM (112.167.xxx.131)

    몇만원짜리 얼굴에 바르는것도 손이 벌벌 떨리는데
    1억든 얼굴은 어찌 들고 다니는지...

  • 6. 매번 느끼는거지만
    '12.3.7 11:53 AM (121.55.xxx.163)

    핑크싫어님 정말 존경합니다.

  • 7. 좋아 좋아..
    '12.3.7 11:55 AM (59.6.xxx.200)

    다 자업자득이죠.
    어쨌든 나꼼수 덕에 나경원이랑 오세훈을 보지 않게 되어서
    정말 좋습니다.

  • 8. 저도
    '12.3.7 11:56 AM (182.209.xxx.241)

    핑크싫어님 정말 존경합니다.
    핑클싫어님도 존경해요... 굳은심지.ㅋㅋㅋ 어떻게 저런 생각을 갖게 되었는지....

  • 9. ㅇㅇ
    '12.3.7 11:56 AM (125.177.xxx.83)

    주진우가 그렇게 한건아니죠.
    본인이 그렇게 살아온탓이죠..누구를 원망해?? 222222222222222

    나경원이든 김재호든 결국은 본인이 그렇게 살아왔기 때문에 스스로 무덤판 것일뿐~
    주진우는 거들뿐~

  • 10. brams
    '12.3.7 11:58 AM (110.10.xxx.34)

    그래서 주진우 기자가 고맙습니다.
    거대한 비리권력과 우리를 대신해 싸워주는 의로운 기자가 한명이라도 있다는 것에서 우리나라의 작은 희망을 느낍니다.

  • 11. ㅇㅇ
    '12.3.7 11:58 AM (125.177.xxx.83)

    122.36이 찌질한 글 링크한 자기 블로그 운영하다 김재호 같은 인간한테 찍혀서 기소청탁 먹으면
    누가 널 보호해줄까? 700만원이 뉘집 껌이름인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2. 핑클싫어
    '12.3.7 12:00 PM (122.36.xxx.42)

    네 감사합니다

  • 13. 음...
    '12.3.7 12:00 PM (182.213.xxx.164)

    알바비 댓글 달면 한개에 몇백원 몇천원일텐데..
    쎄빠지게 해도 몇십만원 손에 드는신세일텐데 저런 글이 나오는고 보니 인생은 참....가련타

  • 14. 무식하기는..
    '12.3.7 12:01 PM (61.97.xxx.8)

    ..당신가족에게 고소사건이 있는데 가족이 전화한게
    잘못인가요?

    이 사람아! 일반인도 아니고 영향력을 미칠수 있는 자리에 있는 법조계에 있는 사람이 자기 가족 문제로 전화를 하니 잘못된거지!
    그게 그냥 전화 한거냐??
    에혀~~~~~~~~~~~~~~~~~~~~~~~~~~~~~~~~~~~~~~~~~~~~

  • 15. 더 놀라
    '12.3.7 12:02 PM (221.151.xxx.70)

    근데 그 피부과 동네 의원들은 죄다 그정도 돈내고 다녀야 한다는데요.
    그게 더 놀랍지 않나요?
    나경원 병원 보다 싼 병원이 3개월에 1800이라던데요. 디게 싼것 처럼 말하든데....
    나경원도 거기 낑겨 살다가 별걸다 갖고 하게 생겼어요.

  • 16. ....
    '12.3.7 12:02 PM (119.69.xxx.206)

    다 자업자득이죠.

  • 17. 주진우기자
    '12.3.7 12:05 PM (121.50.xxx.192)

    존경해요 바보 소리 들어도좋다..

    내눈엔 어느 남자보다도 멋있으니깐...아 참 남편빼고..^^

  • 18. oo
    '12.3.7 12:18 PM (118.47.xxx.74)

    1억 피부과도 따지고 들면 나경원만 손해일텐데ㅋㅋ
    자꾸 그걸 들먹거리는 사람이 있네요.

    자기가 그렇게 살아와도 지금까지는 문제가 없었죠.
    그래서 주진우 기자님이 참 고마운거구요.

  • 19. 하여간
    '12.3.7 12:19 PM (203.226.xxx.114)

    나일억이나 지지자나 생각이나 행동하는꼴 보면 도덕도 양심도 없이 성공위해 남을 밟아야한다는 마인드...저위에 콜록알밥을 보면 딱 그꼴이죠

  • 20. 주진우 기자
    '12.3.7 12:45 PM (125.177.xxx.193)

    진짜 쵝오~~!!

  • 21. 그렇게 망신당하고
    '12.3.7 12:52 PM (175.117.xxx.239)

    그래도 그 똥물에서 뒹구는거 보니
    거기가 좋기 좋나 봅니다.
    또 나올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뭘로 또 놀라게 할지?

  • 22. ...
    '12.3.7 1:13 PM (58.145.xxx.61)

    욕심이 넘 과했네요!
    자업자득!

  • 23. 포박된쥐새끼
    '12.3.7 1:51 PM (119.82.xxx.75)

    제 무덤 제가 판 거죠. 누굴 원망하겠어요..
    주진우 기자에 대한 고마움은 뭐 말로 다 표현할 수가 없네요 ㅠㅠ

  • 24. 뻔뻔
    '12.3.7 2:46 PM (143.215.xxx.3)

    정말 도덕적인 강점이 있다고 말할 수 있는 뻔뻔함. 치가떨린다는. 자업자득2.

  • 25. 순이엄마
    '12.3.7 3:35 PM (112.164.xxx.46)

    핑클싫어(122.36.xxx.42)님은 진짜 그렇게 생각하시는건 아니죠??

  • 26. july
    '12.3.7 4:10 PM (125.131.xxx.37)

    핑크싫어님 보세요.

    다 좋다고요.
    가족고소사건에 전화할 수 있다고까지 양보하자고요.

    그런데 실제로, 진짜 전화해서 청탁 해놓고
    '허위사실 명예훼손'으로 주진우를 고소한 건 문제가 다르죠.

    이런 경우에 고사성어로는 적반하장,
    형사적으로는 '무고죄'라는 죄가 성립하는 건데,
    요즘엔 무고죄의 경우 엄하게 처벌하는 추세에요.
    그 처벌을 피하려고 보좌관이 고발형식으로 고소하는 꼼수를 부렸지만
    솔직히 넘 얄팍하지 않아요?

    나라 맡기고 싶어요? 이런 사람한테?

  • 27. 그런데
    '12.3.7 9:15 PM (175.193.xxx.43)

    나씨남편이 기소청탁한 그네티즌
    정말 너무 어이없었겠어요
    지가 피부과에 1억 턱턱 갖다줄수 있는 재력이 있어서
    그깢 700만원이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했나본데
    블로그에 글하나쓰고 700만원을 벌금낸거쟎아요
    너무 악랄한 부부였고 그짓거리를 하고도
    오히려 주기자를 허위사실 유포로 고발하다니
    허긴 우린 얼마안있어서 이것과 유사한 사건을 또 겪게될거에요
    나씨의 도플갱어 또 있쟎아요

  • 28. 자연의 가르침
    '12.3.8 6:38 AM (59.30.xxx.35)

    나경원 한데 들려주고 싶은 말...

    사필귀정 !!

    뿌린데로 거둔다. => 1표
    생긴데로 논 다. =>1표



    ✱ 정치에 名人이 될려면....???
    .

    .

    .

    .

    .



    자연의 이치와 순리를 배워라 !!!

  • 29. ㅡㅡ
    '12.3.8 7:24 AM (125.133.xxx.197)

    나경원 처음 보았을때는 참 예쁘게 생겼구나 하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그 얼굴 볼 때 마다 뱀의 혓바닥이 눈에 아른거려 체널을 돌린다.
    왭에서 보게 되면 빨리 페이지 넘기고.

    불쌍한 여자. 세상에 안 가진것 없이 돈,권력,미모,행운 다 가졌으면서
    이토록 자신을 추락시키다니... 세상에 뭐니뭐니 해도 두뇌가 없으면 이리 되나보다.

  • 30. 헉 가족이 전화한거라
    '12.3.8 8:27 AM (59.6.xxx.241)

    아~~~ 가족이 판사면...

    검사한테 전화해서 부탁해도 되는 구나...

    나.. 원
    저런 논리는 어떻게 생각해내는 걸까요..
    머리가 그런 쪽으로는 비상한듯

  • 31. 겸둥맘
    '12.3.8 8:27 AM (211.246.xxx.105) - 삭제된댓글

    핑클싫어 같은 알바님이 자꾸 억지댓글 달아주시니까 열받은 82님들이 계속 댓글 달아서 이글이 대문에 오른거니까 알바님께도 감사합니다.^^

  • 32. ...
    '12.3.8 9:45 AM (180.70.xxx.131)

    원래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챙피해서 얼굴 못 들고 다님

  • 33. 주어는 없다.
    '12.3.8 9:56 AM (14.52.xxx.125)

    입만 열면 거짓말~

    머리에서 발끝까지 거짓말~

  • 34. 핑클싫어라고
    '12.3.8 10:09 AM (183.101.xxx.145)

    남의 닉네임 도용해서 혼란스럽게 하고 알바는 82쿡에서 어떠한 제재조치가 내려져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렇게 해서 얼마 받는지는 모르지만 불쌍하네요.
    청년실업이 심각하다고 하는데 혹시 일자리 못구해서 여기서 알바하시는것은 아닌지?
    이곳에서 더러운짓하면서 욕먹지 말고, 정신적으로 편한 일자리 알아보세요.

  • 35. 나비
    '12.3.8 10:11 AM (122.35.xxx.102)

    사실 우리 솔직히 말해봐요. 본인이 판사인데, 자기부인 고통받는데 당연히 도움주고 싶죠.
    차기 대통령후보도 따논 당상이라고 생각했는데, 암것도 아닌 기자한놈에게 발목잡혔으니...
    우리 마음 다 그렇지 않아요? 핑클싫어님 나도 그 마음 난 너무 이해돼....
    그래서 이명박 각하께서도 형님 것 하나라도 더 챙겨주고 싶어서 예산편성때 좀 넉넉히 챙겨주고...
    가족인 조카한테도 턱턱 나랏돈 끌어다주고 싶어서 민영화작업에 손대게 하시고....
    뭐.. 가족들한테 챙겨주고 싶은 높은 분들의 어진 마음!!너그러운 마음!!!! 그것이 바로 인지상정!!!!

    나의원 남편도 그 마음이었을 뿐....




    그러니 감옥가야죠.

    공인된 자리에서 사적인 감정에 휘둘리면 감옥가는 거랍니다. 알간????

  • 36. ....
    '12.3.8 10:26 AM (112.155.xxx.72)

    깨끗하게 살았으면 주진우랑 원수 질 일이 없죠.
    마지막에 주진우 잡아가둘려는 음모만 안 꾸몄어도
    기소청탁이 이렇게 크게 부각될 일이 없죠.

  • 37. 두두두
    '12.3.8 10:28 AM (220.73.xxx.15)

    나경원이 시장에서 떨어진건..그 여인이 한나라당 소속이였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한나라당에 분노하고 있었으니까요..아마 박근혜가 나왔어도 떨어졌을껄요?

    사람들은 당을 미워했지 나경원을 미워했던게 아니여서..그녀의 실패에 무언의 위로를 표했지만,
    거기서 조용히 물러났다가 나중에 재개하면 크게 클수도 있었는데.. 스스로가 땅을 파네요..안타까워요.실망스럽구요.

  • 38. 하마
    '12.3.8 10:54 AM (36.38.xxx.170)

    그니까요..주진우 고소만 안했더라도..ㅎㅎ
    반반한 얼굴로 나대더니 결국 무덤팠어요.
    이것이 그 진정한 셀프빅엿..?

    주진우와 나꼼수를 무너뜨리려는 욕심만 안부렸어도
    덜 망했었을수도 있었겠지만,
    딴나라와 명박정권으로서는 선거를 앞두고 나꼼수를 어떻게든 해치우고 싶었기때문에
    가만히 못있었을 거구요..
    지금은 한숨돌렸지만 계속 노리고있을거같아요.

  • 39. ㅉㅉ
    '12.3.8 11:04 AM (222.102.xxx.217) - 삭제된댓글

    핑크야....여기서 이러지말고...가서 나경원이 병간호나 하지 그러니....
    지금 홧병에..곧 숨넘어갈 지경일건데..

  • 40. 나경원이 주기자를
    '12.3.8 11:35 AM (1.246.xxx.160)

    죽이고 싶다면 이제까지의 '나'가의 행태를 보아온 국민들은 그여자를 죽이고 싶은 마음이 100배 더하리라 생각합니다.
    사학법이며 자위대행사며 판사시절의 판결이며 등등 도대체 이나라와 서민에게 해가 되는 행동만 하며 살아온 여지네요.

  • 41. ^^
    '12.3.8 11:44 AM (143.215.xxx.253)

    본인이 그렇게 살아온탓이죠..누구를 원망해?? 222

  • 42. 그러게
    '12.3.8 12:10 PM (203.248.xxx.14)

    나꼼수를 왜 건들여서...ㅋㅋ
    기소청탁 한 것 분명히 사실인데..뻔뻔하게도 그런 사실이 허위라고
    고발하더니...다 자기가 뿌린 씨앗 자기가 거둬드리는거죠..

    서울시장은 물건너가도..
    국회의원은 손쉽게 당선되어서 권토중래를 노렸으나..
    이제 거의 정치적 생명은 끝나가고 남편 자리까지 위태롭게 되었으니..
    누구 탓을 하리오...
    그냥 아버지가 운영하는 학원에 가서 이사장자리나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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