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주도 해군기지는 중국 일본을 견제하자는 목적...

별달별 조회수 : 1,199
작성일 : 2012-03-07 11:17:05

평화...

평화를 주장하는 사람들은 남보기에도 좋고 주장하기에도 떳떳합니다.

하지만 그 평화도 힘이 있어야 유지를 하죠..

중국이 제주도 앞바다를 넘보고  이어도를 자기네들 해역이라고 주장하는데 우리는 뒷짐지고

구경만 할까요??

중국어선들이 자기네들 맘대로 우리 해역을 휘젖고 다니는데 가만히 구경만 해야 하나요??

중국이 이어도를 자기네들 해역이라고 내놓으라고 합니다.

평화를 외치는 사람들은 말합니다..

그까짓 보이지도 않는 섬...그냥  줘버리고 평화의 섬 제주도를 만들자고..

그사람들는 바다밑 이어도 보다 제주도 돌바위가 더 소중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어도를 주면 그다음엔??  제주도를 달라고 하면 그땐 또 평화를 외치며 줘 버려야 하나요??

우리가 역사를 공부하는 이유가 과거의 역사에서  교훈을 얻고  잘못된 역사를 되풀이 하지 않기 위해서 입니다.

히틀러가 체코에게 협박을 햇습니다..

단치히 회랑 지역을 내놓지 않으면 침공하겟다고..

체코 평화주의자들은 이렇게 주장햇습니다 그까짓 단치히 땅 원래 1차대전이전에 독일땅이엇으니간 돌려주고

평화를 얻자고 햇습니다.

그리고 단치히를 주었습니다..

너무나 어이없이 공갈 한마디에 쉽게 단치히를 얻은 히틀러는 기고만장해서

체코가 전쟁할 의사가 없다는걸 간파하고...그다음에 히틀러는 아예 체코를 내놓으라고 햇습니다.

그당시 체코에는 독일 간첩들이 득시글 했습니다ㅡ그들이 여론을 조작햇습니다..

독일과 전쟁을 하느니 차라리 독일과 합병을 하자고 햇습니다.

체코의 인구 절반이 독일계입니다.  그리고 투표해서 독일과 합병의 길을  선택햇습니다.

총한번 안쏘고 체코를  잡아 먹어 버려습니다.

프랑스와 영국이 독일에 대해 의심을 품었지만....

히틀러는 난 평화주의자다,,절대로 남의 영토에 욕심이 없다...체코가 첨이자 마지막이 될것이다 장담햇습니다.

그리고 입에 침도 마르기전에 오스트리아를 잡아 먹었습니다.

1차대전의 기억이 너무나 끔찍스러웟던  영국과 프랑스는 설마..설마,,하고 거기서 멈추길 바랫습니다.

그리고 히틀러를 달래려고 애를 썻습니다.

히틀러는 이번엔  또 평화조약 운운하면서...프랑스와 영국을 기만한후...평화조약 서류에 잉크도 마르기도 전에

폴란드를 침공햇습니다.

역사는 항상 되풀이 됩니다..

평화라는 가면을 쓴  매국노들과 간첩들이 항상 존재 해왓고 지금도 이땅에 있습니다..

이어도를 내어주자..제주도를 중립적인 평화의 섬으로 만들자...

이들이 누구인지 정체를 알아야 합니다..

제주도는 상당수의 중국인들이 영주권을  얻어 들어와잇고..무비자로

관광객을 위장한 중국인들이 몰려와 있습니다.

이들이 여론조작하기란 너무나 쉬운 일입니다.

어떤 사람은 말합니다 이무리 그래도 중국이랑 히틀러랑 어떻게 비교 하느냐 합니다..

중국이 티벳트를 침공해 어떻게 티벳트인을 학살하고...신장위구르인을 죽이고..내몽고를 속국화 시켜는지

몰라서 하는 소리입니까??

그리고 작년에 베트남 남지나해를 자기들 수해라고 선포해서 빼앗으려 덤빈적 있는데...

그 중국과 여러분이 알고잇는 중국과는 다른 중국입니까??

임진왜란 직전에 율곡이이 같은 사람은 10만 양병설을 주장 하다가 허황된 호전주의자라 낙인 찍혀 숙청되엇고...

다른 선견지명이 있는 신하들이  왜넘들의 움직임이 심상찮으니 성곽을 새로 짓고...군적을 정비해야 한다는 주장에.

평화를 외치는 신하들은 조선왕조 2백년동안 큰 전쟁이 없엇는데 ...괜히 나라를  혼란스럽게해 민심을

흉흉하게 한다고해서 그들의 주장에 반대를 햇습니다.

그 결과 임진왜란 7년동안 천만이었던 조선인구가 5백만으로 반으로 줄은 참담한 전쟁을 껵어야 햇습니다.

올해 중국 국방에산이 울나라의 4배인 120조 입니다.

중국의 넘치는 해군력이 어디를 향하겠습니까??

벌써 항공모함 제주도 앞바다에 띄운다고  난리인데...

이땅의 평화주의자들은 제주도 돌바위나 보면서... 자연보호운동 하자고 외칩니다.

지금 한국에 중국인 70만(조선족포함) 이나 들어와 잇습니다,.

 그들이 한국의 어느 싸이트나 그들의 감시망에 들어가있고..그들의 비위에 거슬리는 글이 있으면 반드시

 공격을 합니다.

이글도 분명히 태클 들어 올겁니다..

IP : 118.41.xxx.11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핑클싫어
    '12.3.7 11:39 AM (122.36.xxx.42)

    100% 공감합니다

    퍼 갈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3185 나이 들면 머리를 짧게 자르는 거 같아요. 9 볼륨단발 2012/04/29 5,153
103184 전지현 웨딩화보 대박 예쁘네요 10 ff 2012/04/29 4,486
103183 코스트코 우편물 주소변경 어떻게 하나요? 2 이사후에 2012/04/29 7,510
103182 주기자님 싸인회 언제 또 하시나요? 2 .. 2012/04/29 835
103181 solid food 란 구체적으로 어떤 음식을 말하나요? 6 딱딱한음식?.. 2012/04/29 2,066
103180 용민운동회 대박이군요.. 2 .. 2012/04/29 1,886
103179 (개신교) 교회다니는 분들 답해주세요 ~ 12 교회다니는분.. 2012/04/29 1,486
103178 용민운동회 보시는 분 계세요? 9 대박 2012/04/29 2,125
103177 진정 1%를 위해 99%가 존재하는 세상 7 safi 2012/04/29 1,578
103176 라디오 사연 응모요. 2 ㅎㅎ 2012/04/29 796
103175 남편이 비염으로 고생중인데 편*탕 드셔보신분이요 9 비염 2012/04/29 1,633
103174 저는 은교 좋았어요~ 7 영화감상 2012/04/29 2,898
103173 강아지 고양이 같이 키우게 되면 6 dd 2012/04/29 1,769
103172 포토샵 잘 아시는분? 3 스노피 2012/04/29 765
103171 용민운동회 LIVE 2 밝은태양 2012/04/29 1,636
103170 밖에..날씨 좋죠? 1 ??? 2012/04/29 665
103169 82에.. 1 은행잎 2012/04/29 739
103168 용민운동회 왔어요... 8 홧팅 2012/04/29 2,280
103167 4년여만에 미국소 관련 촛불시위 시작 2 밝은태양 2012/04/29 1,110
103166 영화 헝거게임 보셨어요 8 헝거게임 2012/04/29 1,925
103165 복수에 눈이 멀어 남친 치아 몽땅 뽑아버린 엽기녀 6 호박덩쿨 2012/04/29 3,520
103164 에어컨 설치하려는데요,, 3 에어컨 2012/04/29 880
103163 고사리찜~급한 질문입니다 1 은행나무 2012/04/29 1,067
103162 어제부터 방안에서 뒹굴거렸어요..슬프다..ㅠㅠ 8 휴휴 2012/04/29 2,207
103161 영화보러 갈건데 괜찮은거 있나요? 3 ㅇㅇ 2012/04/29 1,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