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주도 해군기지는 중국 일본을 견제하자는 목적...

별달별 조회수 : 616
작성일 : 2012-03-07 11:17:05

평화...

평화를 주장하는 사람들은 남보기에도 좋고 주장하기에도 떳떳합니다.

하지만 그 평화도 힘이 있어야 유지를 하죠..

중국이 제주도 앞바다를 넘보고  이어도를 자기네들 해역이라고 주장하는데 우리는 뒷짐지고

구경만 할까요??

중국어선들이 자기네들 맘대로 우리 해역을 휘젖고 다니는데 가만히 구경만 해야 하나요??

중국이 이어도를 자기네들 해역이라고 내놓으라고 합니다.

평화를 외치는 사람들은 말합니다..

그까짓 보이지도 않는 섬...그냥  줘버리고 평화의 섬 제주도를 만들자고..

그사람들는 바다밑 이어도 보다 제주도 돌바위가 더 소중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어도를 주면 그다음엔??  제주도를 달라고 하면 그땐 또 평화를 외치며 줘 버려야 하나요??

우리가 역사를 공부하는 이유가 과거의 역사에서  교훈을 얻고  잘못된 역사를 되풀이 하지 않기 위해서 입니다.

히틀러가 체코에게 협박을 햇습니다..

단치히 회랑 지역을 내놓지 않으면 침공하겟다고..

체코 평화주의자들은 이렇게 주장햇습니다 그까짓 단치히 땅 원래 1차대전이전에 독일땅이엇으니간 돌려주고

평화를 얻자고 햇습니다.

그리고 단치히를 주었습니다..

너무나 어이없이 공갈 한마디에 쉽게 단치히를 얻은 히틀러는 기고만장해서

체코가 전쟁할 의사가 없다는걸 간파하고...그다음에 히틀러는 아예 체코를 내놓으라고 햇습니다.

그당시 체코에는 독일 간첩들이 득시글 했습니다ㅡ그들이 여론을 조작햇습니다..

독일과 전쟁을 하느니 차라리 독일과 합병을 하자고 햇습니다.

체코의 인구 절반이 독일계입니다.  그리고 투표해서 독일과 합병의 길을  선택햇습니다.

총한번 안쏘고 체코를  잡아 먹어 버려습니다.

프랑스와 영국이 독일에 대해 의심을 품었지만....

히틀러는 난 평화주의자다,,절대로 남의 영토에 욕심이 없다...체코가 첨이자 마지막이 될것이다 장담햇습니다.

그리고 입에 침도 마르기전에 오스트리아를 잡아 먹었습니다.

1차대전의 기억이 너무나 끔찍스러웟던  영국과 프랑스는 설마..설마,,하고 거기서 멈추길 바랫습니다.

그리고 히틀러를 달래려고 애를 썻습니다.

히틀러는 이번엔  또 평화조약 운운하면서...프랑스와 영국을 기만한후...평화조약 서류에 잉크도 마르기도 전에

폴란드를 침공햇습니다.

역사는 항상 되풀이 됩니다..

평화라는 가면을 쓴  매국노들과 간첩들이 항상 존재 해왓고 지금도 이땅에 있습니다..

이어도를 내어주자..제주도를 중립적인 평화의 섬으로 만들자...

이들이 누구인지 정체를 알아야 합니다..

제주도는 상당수의 중국인들이 영주권을  얻어 들어와잇고..무비자로

관광객을 위장한 중국인들이 몰려와 있습니다.

이들이 여론조작하기란 너무나 쉬운 일입니다.

어떤 사람은 말합니다 이무리 그래도 중국이랑 히틀러랑 어떻게 비교 하느냐 합니다..

중국이 티벳트를 침공해 어떻게 티벳트인을 학살하고...신장위구르인을 죽이고..내몽고를 속국화 시켜는지

몰라서 하는 소리입니까??

그리고 작년에 베트남 남지나해를 자기들 수해라고 선포해서 빼앗으려 덤빈적 있는데...

그 중국과 여러분이 알고잇는 중국과는 다른 중국입니까??

임진왜란 직전에 율곡이이 같은 사람은 10만 양병설을 주장 하다가 허황된 호전주의자라 낙인 찍혀 숙청되엇고...

다른 선견지명이 있는 신하들이  왜넘들의 움직임이 심상찮으니 성곽을 새로 짓고...군적을 정비해야 한다는 주장에.

평화를 외치는 신하들은 조선왕조 2백년동안 큰 전쟁이 없엇는데 ...괜히 나라를  혼란스럽게해 민심을

흉흉하게 한다고해서 그들의 주장에 반대를 햇습니다.

그 결과 임진왜란 7년동안 천만이었던 조선인구가 5백만으로 반으로 줄은 참담한 전쟁을 껵어야 햇습니다.

올해 중국 국방에산이 울나라의 4배인 120조 입니다.

중국의 넘치는 해군력이 어디를 향하겠습니까??

벌써 항공모함 제주도 앞바다에 띄운다고  난리인데...

이땅의 평화주의자들은 제주도 돌바위나 보면서... 자연보호운동 하자고 외칩니다.

지금 한국에 중국인 70만(조선족포함) 이나 들어와 잇습니다,.

 그들이 한국의 어느 싸이트나 그들의 감시망에 들어가있고..그들의 비위에 거슬리는 글이 있으면 반드시

 공격을 합니다.

이글도 분명히 태클 들어 올겁니다..

IP : 118.41.xxx.11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핑클싫어
    '12.3.7 11:39 AM (122.36.xxx.42)

    100% 공감합니다

    퍼 갈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8762 홍어 맛나게 하는 곳요 (일산 파주) 1 먹고싶어요 2012/03/07 795
78761 시어머니가 화장품 선물을 주셨는데요 9 화장품 2012/03/07 2,219
78760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무서웠던 1997년[BGM] 3 고양이하트 2012/03/07 983
78759 제주도, 구럼비 발파 맞서 공사 정지 명령(1보) 6 베리떼 2012/03/07 1,046
78758 고양이 키울 상황이 안되서 임보만 해보고싶은데... 5 ........ 2012/03/07 1,266
78757 이런성격은 어떤성격일까요 4 2012/03/07 952
78756 저좀 응원해주세요. 유도분만중이에요.. 7 힘내자 2012/03/07 973
78755 김재중 폭행영상요 10 핡!! 2012/03/07 5,489
78754 엄마가 잘 챙겨주지 않는 집들은 32 곰인 2012/03/07 11,341
78753 여유만만 박미령씨 보셨어요? 1 tv 2012/03/07 3,293
78752 집에서 굴이나 조개 구워드실 줄 아시는 분요? 6 가르쳐주세요.. 2012/03/07 1,829
78751 정말 나경원은 주진우 죽이고 싶을듯 41 ..., 2012/03/07 8,461
78750 세탁실 빨래바구니 몇개 쓰시나요? 3 빨래바구니 2012/03/07 1,935
78749 결혼하는데 예단과 혼수, 집문제 1 결혼혼수 2012/03/07 2,100
78748 밥해서 냉동실에 얼리는 법 좀 알려주세요~ 2 밥얼리기 2012/03/07 918
78747 영화 <화차> 변영주 감독, 영화 소개하러 라디오 나.. 12 킬리만자로 2012/03/07 2,719
78746 요즘 오션월드, 어떻게 놀면 재밌을까요? 1 요즘 2012/03/07 529
78745 매생이 맛나네요. 울신랑 왜 안먹는지...-.- 8 음~~ 2012/03/07 1,123
78744 커플각서 어플 좋네요. ... 2012/03/07 2,938
78743 요즘 중1 된 여자애 키가 163~166이면 큰편인거죠? 16 2012/03/07 3,785
78742 엄마 힘내세요. 2 나이따위는... 2012/03/07 375
78741 집에서 쓰는 비누 추천해주세요 5 비누추천 2012/03/07 1,291
78740 어제 새벽에 초5딸 때문에 미쳐버릴것같았던 엄마입니다 2 속상 2012/03/07 2,275
78739 김밥 달인님들 보셔요~~~ 4 김밥무셔.... 2012/03/07 1,823
78738 중학교 참고서(자습서) 과목대로 사주시나요? 2 입춘대길 2012/03/07 1,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