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직조건. 이렇다면 그냥 옮기라고 해야할까요?

이직 조회수 : 1,677
작성일 : 2012-03-07 11:07:07

나이 43에 직장생활 거의 20년다되감. 학사출신이지만 그 분야에서는 꽤 실력을 가지고 있다고 자타공인.

처음직장 15년정도. 그후 그보다 급낮은 회사로 최종옮겨 현재 다니고 있음.

연봉 4800. 인센티브 제작년 700. 작년 350(영업이익이 줄었다고 함)

 

이런데 지금회사보다 급이 낮고 그 회사에서 원하는 능력을 갖추고 있어 이 사람을 원하는 경우임.

올해 인상분도 생각않고 인센티브도 생각않고. 딸랑 연봉 4800 제시했다고 함(완전 바보)

뭐 그것도 깍을려고 했다고 하니 할말은 없으나.

 

현재 직장은 집에서 3-4시간 거리. 옮길 회사는 집에서 1시간거리. 그래도 집에서 출퇴근 가능함.

주말부부를 접을수 있음. 혼자 기숙사생활 나이 43에 너무 힘들고 우울증이 온것 같다고도 함.

 

그럼 돈 생각말고 오라고 하면 바로 가라고 해줘야할까요? 뭐 반대해도 갈것 같지만요.

연봉을 생각하면 몇번 옮길때마다 저렇게 바보처럼 난 돈 상관없다하고 옮긴터라 정말 최근 5년간은 거의 제잘걸음인것 같아요.

그래도 사람을 생각하면 제가 암말 안해야겠쬬?

IP : 211.114.xxx.7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3.7 11:10 AM (121.140.xxx.69)

    남편분 얘기같은데 출퇴근 시간 줄고 주말부부만 안해도 외려 연봉이 오른것과 같은 효과네요.
    나이 마흔 넘어서 가족들고 떨어져 혼자 기숙사 생활하는것도 못할일이지요.
    잘했다고 생각하고 기운주세요.

    그래도 다음에 혹 이직하게되면 이런저런 계산정도는 하셔야할듯.

  • 2. ...
    '12.3.7 11:15 AM (182.216.xxx.2)

    네. 당연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4561 방사능이 전염되는 것도 아닌데, 반대하는 사람들은 뭘 모르는 사.. 6 .... 2012/03/10 4,015
84560 모든 사람들과의 만남은 기싸움인것 같아요. 12 힘들어 2012/03/10 6,373
84559 어제 사랑과전쟁2-불륜남녀에 대한 솔루션 어이없던데.. 2 달팽이 2012/03/10 3,129
84558 결혼정보회사 커플매니저 어떤가요? 3 몽실맘 2012/03/10 2,834
84557 주진우 기자 모델 같네요. 16 2012/03/10 5,386
84556 마트가 무서워요 6 하소연 2012/03/10 3,227
84555 옷잘입으시는분들~ 30초반 옷 브랜드/스타일 추천좀 해주세용^^.. 6 아하 2012/03/10 3,540
84554 영어레벨이 궁금합니다. 5 초등6 2012/03/10 2,425
84553 형부가 술먹고 전화 와서는 8 헛소리 하네.. 2012/03/10 7,156
84552 심장 멈춘 환자 73분 매달려 살려낸 의료진 2 감동사연 2012/03/10 2,699
84551 자식 키울수록 타고난게 전부다..싶네요 라는 글의 원글님~ 2 너무나 좋은.. 2012/03/10 2,645
84550 아기둘기르기,힘드네요.... 7 .....육.. 2012/03/10 2,318
84549 이태권 사랑에 떨어지다 3 몇소절들으니.. 2012/03/10 2,594
84548 에뛰드에서 살만한거 뭐 있을까요? 11 ... 2012/03/10 4,882
84547 교통사고 관련 도와주세요ㅠㅠ 3 일한 2012/03/10 2,145
84546 딸기사다 쨈만드는거랑 딸기쨈 사먹는거랑 어떤게 더 저렴한가요??.. 19 가격대비 2012/03/10 4,269
84545 솔직히 시회시스템이 잘못된거 보단 개인 노력이 부족해서 14 ... 2012/03/10 2,429
84544 신문 얼마나 꼼꼼이 읽으세요? 1 신문 2012/03/10 1,470
84543 (급질!!)점심 때 먹은 양념치킨에 속이 너무 안 좋네요.ㅠㅠ 1 세아 2012/03/10 1,558
84542 스텐냄비 수세미로 박박 밀어도 될까요? 2 세척 2012/03/10 4,661
84541 파단현미라고 부드러운 현미가 있다던데요? 2 미즈박 2012/03/10 1,357
84540 과일, 야채에 묻어 있는 농약등을 제거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3 dma 2012/03/10 2,402
84539 남편. 집에서 실내복 뭐 입고 계시나요? 6 아내 2012/03/10 2,488
84538 유통점 진상녀도 이 정도면 사기꾼이죠.. 3 내참 2012/03/10 2,838
84537 어제 지하철에서. 2 이상한 경험.. 2012/03/10 1,7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