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를 신청하는 환자 식수 관리는 누가 해야하나요?
병동간호사가 해야하나요? 영양사가 해야하나요?
서로자기 업무가 아니라는데
병동에서 확인하면 착오로 환자식이 남을경우
영양사랑 식당에서 엄청 화를 내셔서
차라리 영양사가 했으면 하는데 영양사는 자기 업무가 아니라고 하네요.
운영자 입장에선 병동과 식당 사이에 껴서 골치가 너무 아프네요.
영양사랑 간호사 업무 어느쪽도 정확히 모르다보니
제가 어느쪽일이다 라고 명확하게 선을 긋기도 힘들고요.
명확히 선을 그어놓으면 차라리 분란이 줄지 않을까 싶어서요.
영양사 선생님 계시면 조언 말씀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