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민된 도리란 바로 이런 것....

사랑이여 조회수 : 414
작성일 : 2012-03-07 09:32:21

사회구성원으로서 가져야 할 도리란 바로 이런 자세가 아닐까 합니다.

비록 이 글의 주제가 딱딱해도 함께 공유하고 같이 생각해보고 절감하는 것이 시민된 도리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시민들이 현재만을 바라보고 참여할까요?

적어도 저들이 바라는 세상은 우리 아이들도 대를 이어 살아갈 세상이기에 저렇게 나선다고 봅니다.

한번 만들어진 강은 어떤 식으로든 물이 흐르게 돼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강물이 흐르도록 만들 필요는 있지만 홍수가 나게 해서는 안 되기도 하고 또한 그 홍수로 우리 아이들에게 피해가 가서는 안 되지 않을까요?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522356.html

IP : 14.50.xxx.4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0766 물가는 상류층에 살고, 내 지갑은 다이어트 중이니 쩝 참맛 2012/03/12 641
80765 가슴이 터지도록 나와라 "핑크싫어" 2 하하하 2012/03/12 460
80764 아내의 일기, 남편의 일기... 4 별달별 2012/03/12 2,030
80763 지금 집을 사는 것 시기적절할까요? 6 성현맘 2012/03/12 2,365
80762 몸살 중 손에 가벼운 화상 1 입었어요 2012/03/12 528
80761 한자를 배우고 싶은데요. 3 어디가서말도.. 2012/03/12 838
80760 나꼼수 봉주8회 5 유투브서 쉽.. 2012/03/12 1,391
80759 눈가 촉촉해진 박진영 ..... 2012/03/12 1,197
80758 키톡에 삼겹살?대패삼겹살 레시피 찾아요 3 레시피.. 2012/03/12 1,192
80757 제가 속이 좁아서 섭섭한거겠지요? 10 2012/03/12 2,992
80756 뼈속시린 날씨만큼 혼자노는게 너무 외롭네요 4 아!외롭다 2012/03/12 1,378
80755 백금(화이트골드) 팔때... 7 2012/03/12 8,724
80754 피부가 이상해 졌어요...ㅠㅠ 4 ㅠㅠ 2012/03/12 1,138
80753 한명숙도 인정하는거다 3 ........ 2012/03/12 565
80752 현재 사는 집이 안나가게 될 경우 이사는..??? 4 첫 이사 2012/03/12 1,228
80751 스킨에 em 희석해서 사용해보신분 계신가요? 2 em 2012/03/12 1,059
80750 친환경 빨래세제 추천좀 해주세요 2 교체시기 2012/03/12 1,734
80749 갈등 깊어지는 새누리당, 영남권 공천도 진통 세우실 2012/03/12 367
80748 식기 세척기 걸름망이요... 1 ㅜ.ㅜ;; 2012/03/12 528
80747 초4 남아 자전거 어떤것이 적당할까요? 1 아싸라비아 2012/03/12 554
80746 핑크싫어 24 2012/03/12 1,161
80745 4월11일 일반회사도 출근안하나요? 1 테이프 2012/03/12 1,266
80744 시어머니에게 현금서비스로 100만원을 빌려드렸어요.. 12 고민. 2012/03/12 3,870
80743 여의도에 삼합집 깔끔하게 잘하는 집 아세요? 1 식당이름문의.. 2012/03/12 819
80742 에스프레소 머신 전자동과 반자동의 차이가 무엇인가요? 2 커피 2012/03/12 1,2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