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내어 읽어주시고 달아주신 댓글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혹시 몰라 내용은 지워요.
오늘 하루도 좋은 날들 보내세요~
시간 내어 읽어주시고 달아주신 댓글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혹시 몰라 내용은 지워요.
오늘 하루도 좋은 날들 보내세요~
괜히 어머니만 모시고 돈은 형님에 주고 하는 문제가 생기지 않게 하세요
이게
사람맘이 웃기는거라
한번 모셔볼까..? 하는 마음으론 공수표 날리시지말고
진짜 모시겠다 생각이 들면 하세요
어머니가 큰 아들 큰아들 하시니
몸만 님한테 오고
돈은 다른 자식 줄일 많아요
돈도 중요합니다
필요없다 마세요
그 문제가 해결되면 그때 모시던가 하세요
그거 정리 안하면
홧병 생겨 제명에 못죽어요
시누
형님들한테 어머니 내가 모시고
어머니 돈은 어머니 모시는 돈으로 쓰겟다 못 박으세요
그정도 못하면 모시지마세요
혹시 모시게 되더라도 본인 입으로 모시겠다는 말은 하지 마세요.
상황에 밀려 어쩔 수 없이 모시는 모양새가 좋아요. 그래야 다른 형제들에게 이것저것 요구할 수 있구요.
재개발 아파트 내몫으로 챙기세요. 모시면서 어려움이 생겨도 아파트 생각하면서 꾹 참을 수 있자나요..
착한 며느님이시네요, 그런 생각을 하시는걸 보니.
그래도 형제가 여섯이나 되고, 손윗시누이는 나몰라라, 형네도 나몰라라, 시엄니는 그래도 큰아들이 소중하고.. 이런 분위기에 어머니 모신다고 나서지 마셨으면 좋겠어요.
정말 윗님 말씀대로 어머니는 님이 모시고, 돈은 형네가 가져가고 ... ㅜㅜ
어머님 재산에 대해서 확실히 하시고, 그 다음에 모셔오더라도 모셔오세요.
그 형제들 하는것보니 무척 괘씸하네요 특히 형님네. 노인네야 큰아들큰아들 한다지만.
이나 도우미를 돈을 갹출해서 들이는 방법도 있겠네요...
한사람이 희생을 하기엔...
그냥 모른척 할수 있으면 모른척하세요..
시어머니89세,친정엄마78세 시어머니20년 모시고있는데
나 죽을거 같아요 매일매일 죄짓고 살아요..
나도 막내며느리인데.. 우리어머니 모시는게 마음이 힘들어서
하루건너 하루는 죄를 짓게 되요.마음으로
그때 20년전에 그냥 눈질끈 감고 모른척 할걸...매일 후회되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82844 | 1층 커튼,버티컬,블라인드.... 뭐 달까요? 5 | 골라주셈 | 2012/03/17 | 4,313 |
82843 | 제 친구, 결혼후 저한테 왜 심술을 부리는지 모르겠네요. 정말 .. 34 | 너왜이러냐 | 2012/03/17 | 12,005 |
82842 | 인터넷으로 음식 주문하는 것 추천 해주세요 | 브라운아이즈.. | 2012/03/17 | 813 |
82841 | 초3 남자아이... 키, 몸무게 얼마나 되나요? 6 | 걱정맘 | 2012/03/17 | 3,749 |
82840 | 산후조리중인 아내 두고 술마시러간 남편... 20 | 울보 | 2012/03/17 | 6,128 |
82839 | 돈아까운 쿠클 10 | 쿠클 | 2012/03/17 | 2,913 |
82838 | 손수조를 응원하는 박근혜 위원장-동영상 9 | 참맛 | 2012/03/17 | 889 |
82837 | 담임 상담을 가야 할까요? 말아야 할까요? 1 | 잠꾸러기왕비.. | 2012/03/17 | 1,512 |
82836 | 혹시 외국 사이트 중에도 82쿡 같은 곳이 있나요? 4 | 곰곰이 | 2012/03/17 | 1,477 |
82835 | 초등 영어 과외비 어느선인가요? 2 | 처음 | 2012/03/17 | 12,364 |
82834 | 배수정씨 같은 얼굴 참 좋아요 7 | 위탄 | 2012/03/17 | 2,780 |
82833 | 오른쪽 어깨와 팔이 왼쪽보다 더 두꺼워요 . 4 | 아메리카노 | 2012/03/17 | 1,402 |
82832 | 결혼식에서 직접 노래 부른 분 계세요? | ..... | 2012/03/17 | 719 |
82831 | 간단한 묵은지찜 만드는 법 적어 볼게요^^ 2 | ........ | 2012/03/17 | 6,216 |
82830 | 아파트 구석집들은 복도 공간활용하시나요? 2 | 궁금 | 2012/03/17 | 1,919 |
82829 | 남편이 TV에서 몸매좋은 여자들 보고 우와하면 15 | AC | 2012/03/17 | 4,774 |
82828 | 아기는 태어나서 세살까지 효도를 다 한다고 하죠? 8 | 동동맘 | 2012/03/17 | 3,633 |
82827 | 아드님들 연애하느라 창고에 버려진~~ 6 | 레고찾아삼만.. | 2012/03/17 | 2,484 |
82826 | 위탄은 음향의 문제가 아니었네요.. 2 | 두루베어 | 2012/03/17 | 2,166 |
82825 | 드라마보다 더한 현실 29 | 민트커피 | 2012/03/17 | 7,816 |
82824 | 스마트폰약정 5 | 스마트폰 | 2012/03/17 | 1,005 |
82823 | 해외사용 수수료가 싼 신용카드 추천 부탁 | pianop.. | 2012/03/17 | 2,283 |
82822 | 교회가 문을 닫았어요.^^ 7 | ... | 2012/03/17 | 3,452 |
82821 | 저 미쳤나봐요 제 자신이 두려워요 ㅠㅠ 23 | ... | 2012/03/17 | 12,334 |
82820 | 어떤마음일까요 9 | 무슨일 | 2012/03/17 | 1,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