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더러 변기에 앉을때 엉덩이 뒤는 변기카바 끝까지 붙이고
허벅지는 벌리지말고 붙여서 변기내부와 외부사이에 공간이 없게 만들고
일 보래요.
변기 앞으로 앉고 다리벌리고 앉으면 제 오물 냄새가 화장실 공간 다 채운다고요.
그리고 도중에 물도 내리래요.
생각해 보세요. 제 몸으로 변기 막고 도중에 물 내리면 제가 소용돌이치는
오물가루 제 몸으로 다 막아내는거잖아요. ㅠㅠㅠㅠㅠㅠ
엄마 어쩔...... 딸 오물 냄새도 싫으우???????????좀 나중에 들어가면 될걸.
변비없는 딸을 낳지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