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업동참 '해품달'PD "책임회피 비겁자 되진 않을 것"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cateid=1032&newsid=201203061548151...
- 김PD는 "어려운 일임을 알면서도 그저 저의 행동에 대한 소박한 진심만이 전해지길 희망합니다"라며 "많이 고민하고, 또 생각했습니다. 허니 기다려 주십시오. 책임을 회피하는 비겁자가 되진 않을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
방송인들까지 언론자유를 위한 파업투쟁에 나섰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