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는 어깨 살짝 넘구요
얼마전에 볼륨매직에 끝에 살짝 컬 넣는걸 했는데 미용실이 솜씨가 없는지
부스스하고 영 별루네요 제 머리결 문제겠지만요 돈은 왕창 들었는데.. ㅜㅜ
역시 나이먹음 걍 셋팅펌을 해야 하는지.. 머리숱도 넘 없고 빈해보이긴 해요 ㅋㅋ
어떤 헤어스타일 하고 계세요??
머리는 어깨 살짝 넘구요
얼마전에 볼륨매직에 끝에 살짝 컬 넣는걸 했는데 미용실이 솜씨가 없는지
부스스하고 영 별루네요 제 머리결 문제겠지만요 돈은 왕창 들었는데.. ㅜㅜ
역시 나이먹음 걍 셋팅펌을 해야 하는지.. 머리숱도 넘 없고 빈해보이긴 해요 ㅋㅋ
어떤 헤어스타일 하고 계세요??
어깨 밑10센티 셋팅펌..
지겨운데 묶기도 푸르기도 편해서 주구장장하네요.
마음은 짧게 하고 싶은데 역시 긴 퍼머머리가 편하네요
어깨 길이로 웨이브있는 머리...
좀 여성스러워 보여요...
저도 같은 길이이고 작년 여름에 발롱 파마하고 지금은 거의 머리 끝에만 파마끼 남아있는데 분위기 있어 보이고 여성스러워서 마음에 쏙 들어요.
얼굴 윤곽이 강하고 나이 드니 생머리는 안어울리고 부드러운 웨이브가 짱 편하고 예쁘네요.
예전엔 긴생머리도 많이 하고 앞머리 내린 단발도 많이 하고 온갖 스타일을 했는데 이제는 웨이브는 기본이고 길이도 너무 짧으면 안어울리고 그러네요.
디지털 셋팅 펌 하고 다녀요. 발롱펌 스타일로요
어깨밑 10cm정도 볼륨매직해서 머리카락 끝만 약간 셋팅되어있어요.
반머리해서 핀고정하거나 다 묶거나합니다. 직장에서 머리 완전이 푸는게 안되서;;
육아만해서 아직 긴 머리에 포니테일하고 다녀요.
좋게말해 포니테일이지, 그냥 질끈 묶고 살아요.
앞머리는 눈썹 살짝 덮고요.
신경써서 외출할 일있을땐 서리 안묶고 머리띠해요.
저는 브래지어바로 위까지 길렀구요..디지털펌해서...그냥 자연스러워요,,그다지 짧지도 길지도 않은..앞머리는 안내렸구요..머리 감고 하루지나면..굵은 웨이브가 되어서...괜찮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