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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된장을 주문하고 받았는데 또 왔어요.

된장. 조회수 : 2,010
작성일 : 2012-03-06 14:26:36

택배가 또 왔네요. 같은 상품이

일주일전에 받았는데 오늘 또 왔어요.

 

된장 파시는분이 실수 하신거 같은데.

전화해서 송금 하려구요.

 

저 착하죠??  ㅡ.ㅡ

 

IP : 211.47.xxx.3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3.6 2:27 PM (106.103.xxx.26)

    네~ 착하시네요^^

  • 2. ^^
    '12.3.6 2:28 PM (119.197.xxx.71)

    착해요.
    뭐든 기본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일이 가장 어렵죠.
    원하신다면 궁둥이를 대세요 두들겨 드릴께요. 팡팡

  • 3.
    '12.3.6 2:28 PM (59.86.xxx.217)

    정말 착하시네요 ㅎㅎㅎ
    얼른 전화하세요~~

  • 4. 희망
    '12.3.6 2:28 PM (121.153.xxx.104)

    네..엄청착해요.
    그런대 된장 어디것이 맛있나요.
    구수한옛날된장이요

  • 5. ....
    '12.3.6 2:31 PM (58.232.xxx.93)

    네. 착하시네요.

    거기 일이 많은가 보네요.

  • 6. 예뻐용~
    '12.3.6 2:31 PM (58.123.xxx.132)

    배달해드시는 된장이 몸에 약이 될 거에요. ^^

  • 7. 진달래꽃
    '12.3.6 2:34 PM (110.35.xxx.138)

    저도 언젠가 그래서, 전화드리고 택배로 보내드리려다가, 그냥 그 값만큼 더 입금해드렸습니다..^^

  • 8. 된장
    '12.3.6 2:36 PM (124.54.xxx.71)

    구수하고 맛있는 가격도 착한 된장이요. http://goo.gl/Uq4ZT

  • 9. ..
    '12.3.6 2:41 PM (221.151.xxx.62)

    거 윗분 광고질 그만좀 하세요ㅡㅡ
    진짜 하루이틀이지 못봐주겠네...

  • 10. ㅎㅎ
    '12.3.6 2:56 PM (1.225.xxx.229)

    저도 예전에 장터에서 그런 경험있어요
    그때 그냥 입금해드렸던적이...

  • 11. 별바다
    '12.3.6 5:18 PM (210.107.xxx.232)

    네. 좋은 행동이네요
    복받으실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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