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소심a형에 뒤끝작렬이라 한 번 겪은 일은 거의 안잊고 소설쓰면서 각색하고
그렇게 살아요.
외국에 사는 시아주버님이 아버님 병환중에 들어와서 시작은집들 돌아다니면서
제가 집 탐내고 들어가서 산다고 했다고 얘기하면서 다녔어요.
그런데 이 분이 나쁜병에 걸렸대요. 마침 제가 그 지역에 갈 일이 생겼는데요.
남편이 저한테 병문안 가라고 하거든요
제가 소심a형에 뒤끝작렬이라 한 번 겪은 일은 거의 안잊고 소설쓰면서 각색하고
그렇게 살아요.
외국에 사는 시아주버님이 아버님 병환중에 들어와서 시작은집들 돌아다니면서
제가 집 탐내고 들어가서 산다고 했다고 얘기하면서 다녔어요.
그런데 이 분이 나쁜병에 걸렸대요. 마침 제가 그 지역에 갈 일이 생겼는데요.
남편이 저한테 병문안 가라고 하거든요
내 피 나눈 형제도 앙금이 오래 가는데 시숙이야 평생 못 잊죠.
그런 일은 잊는 사람이 이상한 사람입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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