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20306024...
- 복수의 검찰 관계자에 따르면 허 검사가 조직을 떠난 이유는 돈 봉투 사건 수사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수사팀은 고승덕 의원실에 300만원이 든 돈 봉투를 살포한 혐의만 적용해 박 의장과 김 전 수석, 조정만 국회의장 정책수석비서관 3명을 불구속 기소 하는데 그쳐 봐주기 수사를 했다는 비판을 받았다. 허 검사도 수사결과 발표 이후 박 의장에 대한 수사 축소와 핵심 피의자에 대한 불구속 수사에 반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
이런 검사들이 자리를 떠나면 어쩌나요! 공정한 정권에서 이런 일이 가당키나 하나요? 가카는 어서 이 검사를 검찰총장으로 임명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