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복희가 양조장 살리게 되나요?

.. 조회수 : 1,915
작성일 : 2012-03-06 09:46:49

복희와 영표가 덕천 양조장으로 돌아와서

살리는 거죠?

영미사에선 나오구요, 좀 이상하긴 한데

그렇게 되는 거 아닐까요?

금주와 영표는 답답하고,

남편을 만나 뭔가 해결을 오든지 다시 합치든지 해야 할 것 같구요.

IP : 211.207.xxx.15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gmdma
    '12.3.6 9:50 AM (121.167.xxx.16)

    이제 한 장소로 대표 인물들이 다 모이나봐요.
    그나저나 복남이는 정일우 닮았어요. 더 잘생긴 정일우 같지 않나요?

  • 2. ㅇㅇ
    '12.3.6 10:01 AM (123.213.xxx.74)

    복남이는 잘생겼는게 목소리가 조금 안타까워요...
    복희누나 넘 잼나죠. 유일하게 챙겨보는 드라마예요...

  • 3. 복남이
    '12.3.6 10:04 AM (112.150.xxx.199)

    복남이 어디서 많이 본 얼굴인데.... 하다가 딱!
    'sbs 도전자'에서 나 온 고대 신방과인가 다니던 학생이네요.

  • 4.
    '12.3.6 10:06 AM (222.103.xxx.25)

    복희가 양조장을 꼭 일으키면 좋겠어요
    아이들 학교가니 편안히 보게돼서 좋아요
    양전무 어찌나 얄미운지..
    글고 달봉이 괜히 나가서 몸상하는거 아닌지
    드라마 인물들에 넘몰입했나봐요ㅎ

  • 5. ..
    '12.3.6 10:08 AM (211.207.xxx.150)

    어머나 ..완전 놀랐어요.
    복남이가 도전자의 최창엽이었어요?
    제가 안면인식장애가 심각한 수준이지만
    정말 몰랐네요.
    그랬었군요...... ㅎ

  • 6. 복희누나에서
    '12.3.6 10:27 AM (119.70.xxx.215)

    저는 금주랑 영표때문에 봐요..
    그런데 아무래도 금주는 이혼하고 온 듯해요..
    제발 영표와 연결되길..제가 다 떨려요..ㅋㅋㅋ

  • 7. 재밌어
    '12.3.6 11:10 AM (218.55.xxx.210)

    지맘대로 양전무와 미자 정말 정신머리 없는게
    드라마로 봐도 짜증 지대로...어쩜 그리 맹하고 답답한지..

    영표는 예고에서 소주사장이 덕천양조장 망하는 꼴 시원하다는 말 듣고 뭔가 결심하는 건가요?

    근데, 복남이 껄렁한 연기를 넘 못해서 드라마 흐름에 지장 ㅋㅋ

  • 8. 재밌어
    '12.3.6 11:10 AM (218.55.xxx.210)

    예전에 태주가 약주에 대한 미각이 남달랐던 장면이 있었는데,
    복희랑 다같이 덕천양조 잘 살리면 좋겠어요

  • 9.
    '12.3.6 4:47 PM (203.152.xxx.189)

    덕천 사람들이 하나둘
    닥천으로 모여드는게
    반갑더군요
    선생님도 전주로 내려올테고
    영표는 금주랑 잘될꺼 같아요
    여튼 그집 사람들이 배척하고
    내 쫓았던 사람들이
    결국은 양조장의 운명을 바꿔놓겠네요

  • 10. ㅎㅎㅎ
    '12.3.6 5:31 PM (219.250.xxx.203)

    앗,,, 복남이가 도전자에 나왔던 청년이군요
    매치해보니,,, 그때보다 체구가 더 왜소해보이던데...

    복남이 김남길과 분위기 목소리가 좀 닮아보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246 유리포트 안에 걸름망을 깨버렸는데 대신할 아이디어 없을까요 6 ^^ 2012/04/06 680
91245 말실수를 했는데 미치겠어요. 1 트리플소심 2012/04/06 1,004
91244 부활란스티커붙이는 법 1 스티커 2012/04/06 503
91243 시누이 남편을 아주버님, 아니면 서방님 이라 한다던데요 10 ㅡㅡ 2012/04/06 2,422
91242 김용민은 포기 비례는 민주당 10 그렇지 2012/04/06 1,299
91241 가카만 생각할래요. 10 ^^ 2012/04/06 642
91240 4월 6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3 세우실 2012/04/06 549
91239 토요일에 여동생과 쇼핑을 하려고 하는데요. .. 2012/04/06 449
91238 작년 외국나갈때 면세점에서 산 버버리남방 5 드라이 비용.. 2012/04/06 1,357
91237 아이가 친구가 무섭데요 1 무서운 친구.. 2012/04/06 708
91236 오리주물럭재울때 우유에 담그고서는.. 다시시작 2012/04/06 606
91235 노통연극으로는 나꼼수 예고편도 못찍습니다. 39 연극 2012/04/06 1,372
91234 남편분들 출퇴근 시간 얼마나 걸리나요? 31 고민 2012/04/06 2,395
91233 오랜 냉담중인데..풀리지 않는 궁금증들. 카톨릭 신자분들 있으세.. 24 냉담자가 묻.. 2012/04/06 2,551
91232 지식채널e 김진혁 피디님의 너무너무 훈훈한 김용민 응원글 9 사월의눈동자.. 2012/04/06 1,592
91231 김용민 국회의원 되었으면 좋겠네요 15 나루 2012/04/06 1,170
91230 버스커버스커 노래 즣네요 4 qq 2012/04/06 1,111
91229 김용민이 기독교까지 쑤시고 다녔군요 23 막말_완전체.. 2012/04/06 1,537
91228 수원에서 강간 살인사건이 발생 했네요;;; 7 수민맘1 2012/04/06 2,269
91227 여자의 본분은..? 자연순리 위.. 2012/04/06 453
91226 어버이 연합, 이정희 살해 협박 동영상... 1 보비뽀비 2012/04/06 741
91225 미국 사람들 애들 사교육, 대학 등 교육 문제요. 12 ---- 2012/04/06 2,160
91224 별볼일 없는 20대 후반이에요 15 새벽에 2012/04/06 2,841
91223 ㅎㄷㄷㄷㄷ 부재자 투표 첫날 투표율 55.8%...오늘 종료 17 참맛 2012/04/06 2,289
91222 김용민 정말 깨끗한 사람인가봅니다. 9 한마디ㅡ 2012/04/06 2,1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