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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3월 6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세우실 조회수 : 318
작성일 : 2012-03-06 09: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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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흘러간 강물 위로
갓 태어난 강물 달려와 반짝인다

누구인가
강바닥에 제 무덤을 파려는 자


   - 고증식, ≪운하 무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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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운하(이름만 바뀐) 반대와 생명의 강을 모시기 위한 시인 203인의 공동시집
   "그냥 놔두라, 쓰라린 백년 소원 이것이다"에서 발췌했습니다.

 

 

 

 


2012년 3월 6일 경향그림마당
http://img.khan.co.kr/news/2012/03/05/20120306_20p_kimmadang.jpg

2012년 3월 6일 경향장도리
http://img.khan.co.kr/news/2012/03/05/20120306_20p_jangdory.jpg

2012년 3월 6일 한겨레
http://img.hani.co.kr/imgdb/original/2012/0306/133094633832_20120306.JPG

2012년 3월 6일 한국일보
http://photo.hankooki.com/newsphoto/2012/03/05/alba02201203052049070.jpg

2012년 3월 6일 서울신문
http://www.seoul.co.kr/cartoon/manpyung/2012/03/20120306.jpg

 

 

 


봄비가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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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은 배, 민중은 물이다. 물은 큰 배를 띄우기도 하고 뒤엎기도 한다.
                                                                                                                                                        - 순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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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02.76.xxx.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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