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0zza.co.cc/tube/?xink=http://www.dailymotion.com/embed/video/xp558...
우리 친정 개도 6살.. 2006년 5월생이니까 6살 맞죠? 10년 후엔 늙고 병든다는 생각하니까 눈물을 걷잡을 수가 없었어요. 우리 엄마 10년 후엔 73세라 본인 신변 거두기도 힘드실텐데 개까지 건사하긴 어렵겠죠. 안락사를 시켜야 하나 그 생각도 하면서 정말 내내 울면서 봤네요;;;
자궁 들어내는 수술 아빠가 너무 반대해서 안했는데 6살인 지금이라도 해야 되는 건가..
저처럼 사람보다 동물한테 더 연민느끼는 분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