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초등 방과후 교실, 접수는 2월에 끝났는데 지금 추가접수해도 되냐고 물어도 될까요?

늦은 신청 조회수 : 707
작성일 : 2012-03-05 13:31:33

지금 늦었지만 접수해도 되느냐고 담당 교사한테 전화하면 진상짓일까요?

저는 괜찮을것 같은데 애가 그거 '불법'이라고 저를 잡아먹듯이 못하게 하네요.

 

IP : 121.160.xxx.19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3.5 1:34 PM (121.133.xxx.82)

    불법도 진상질도 아니에요. 마감된 강좌만 아니면 열어주실수도 있어요.

  • 2. 대기인원으로
    '12.3.5 1:35 PM (125.252.xxx.136)

    넣어달라고 부탁하시면 결원 생길때 연락이 갈 겁니다.(그게 안되는 시스템이면 대기인원 안받는다고 선생님이 이야기 해 줄겁니다)

    상담하는데 뭐라고 하는 선생님 없으니 쉬는 시간 맞춰서 찾아가세요. 수업시간 중에 문의하면 선생님들 싫어하십니다.

  • 3. 전화로 대기한다고
    '12.3.5 1:37 PM (122.128.xxx.72)

    했더니 다음강좌때 선착순으로 바로 전화주셨어요.
    전화하세요~

  • 4. 방과후
    '12.3.5 3:09 PM (121.135.xxx.232)

    저 방과후강사인데요. 해당과목선생님께 여쭤보시면 돼요. 선생님은 하나라도 더 들어오니 좋아하죠.인원마감된거 아니면..
    근데 애가 불법이라고 싫어한다니 ㅋㅋ. 애가 하기 싫은가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123 연봉으로 어느 정도 될까요..? ... 2012/04/05 632
91122 이 시간에 미역국 두그릇째....ㅠㅠ 6 ,. 2012/04/05 1,282
91121 자기가 sbs 이수진 pd라면서 전화한 남자의 정체는 변태. 2 전화도 받기.. 2012/04/05 980
91120 버티컬 요즘은 잘안하나요? 2 궁금 2012/04/05 925
91119 디지털 피아노 조언해주세요...야마하 clp-430 쓰시는 분 .. 4 피아노 2012/04/05 3,704
91118 송파병에서 붙는 김을동과 정균환의 공통점이 있군요. 2 ... 2012/04/05 1,544
91117 새누리 이상돈 ‘MB 하야’ 우회 거론 파장 2 울랄라 2012/04/05 713
91116 이시간에 선거여론조사 리처치라고하네요 1 나원참 2012/04/05 544
91115 초1교과서 하나가 없어졌어요 4 덤앤더머 2012/04/05 615
91114 중3 아들이 ADHD인거 같데요.. 16 ADHD 2012/04/05 4,164
91113 기관지 패치 어디에 붙이는건가요? 3 아가야 2012/04/05 13,609
91112 프린터 켤때 마다 테스터 페이지 인쇄가 되요 ...흑(컴앞대기중.. 2 프린터 2012/04/05 554
91111 오늘 공릉동 갔다온 사람입니다. (김용민후보 만났어요!) 37 만날수 있을.. 2012/04/05 3,615
91110 김제동 선생 투표율 꼭 70% 올려 주십시오 1 저작권이없대.. 2012/04/05 1,366
91109 저도 잠깐!!! 웃자구요^^ 4 솔바람 2012/04/05 525
91108 사시의 가능성이 있데요. 4 아이 눈 2012/04/05 596
91107 안팔리는 아파트 인터넷에 매매글 어디로 올리나요? 1 충청도 아.. 2012/04/05 947
91106 아이패드 충전은 어디서 할 수 있나요? 2 어디로 2012/04/05 559
91105 부재자투표 못하실 경우에도 11일 당일 투표 가능합니다. 부재자투표 2012/04/05 363
91104 Kbs리서치 대선후보 여론조사 3 별게 다 의.. 2012/04/05 715
91103 진짜 어떻게 생겨묵었는지 궁금하네요. 1 ,. 2012/04/05 463
91102 펌]문대성, 논문 용어 뜻 아냐는 질문에 '버럭' 6 2012/04/05 1,526
91101 빨래 삶을 때 궁금한 거 가르쳐 주세요~ 3 오아리 2012/04/05 1,406
91100 술먹고 저녁내내 전화하는 어르신의 아들! 2 요양보호사 2012/04/05 1,308
91099 이번 주말에 큰건 하나 터진다네요.. 22 -- 2012/04/05 15,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