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쓰레기 쓰레기 쓰레기---노래방도우미 부르는 것들

........................ 조회수 : 3,620
작성일 : 2012-03-05 12:50:35

쓰레기중에 상 쓰레기 맞죠?

 

IP : 112.148.xxx.10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꽃살
    '12.3.5 1:08 PM (122.36.xxx.42)

    왜요? 노래방 도우미 부르면 안되나요?
    그렇게 까지...
    거기서 일하는 사람은 뭔가요?
    그 가족은 뭔가요?

  • 2. 와우
    '12.3.5 1:12 PM (210.218.xxx.179)

    사람에 따라 다른가 보네요. 예전 울 남편 도우미 불러서 노래불러대더니, 내가 광분하니 이해가 안간다고 하더라구요. 단추 눌러주고 노래만 불렀다나 뭐라나...우리 어른들도 괜찮다고 해서 그럼 나도 그런 알바하러 가야겠다고 하니깐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니 노래만 불렀던건 아닌 모양입니다. 요샌 그것도 체력이 딸리는가 안가니 다행이라고 해야하나....꽃살님과 같은 생각을 가지신 분이라면 문제 될게 없겠네요. 하지만 전 그 안에서 여성의 성이건 남성의 성이건 사고 파는건 싫습니다.

  • 3. 우리는
    '12.3.5 1:19 PM (203.247.xxx.239)

    쓰레기라고 생각하나.... 남자들은 전혀~~~
    아무 거리낌 없다는거...
    정말 아무 생각 없이 일말의 죄책감 없이 부르고 놉디다.... 정말 상종하고 싶지도 않아요....

  • 4. ...
    '12.3.5 1:46 PM (180.227.xxx.52)

    할짓이 없어서 웃음팔고 몸팔고 술팔고...쓰레기중 상 쓰레기죠

  • 5. !!!
    '12.3.5 2:11 PM (118.221.xxx.246)

    불륜년들이랑 같은 인간들이죠...

  • 6. 맞죠
    '12.3.5 3:27 PM (211.207.xxx.168)

    부르는 놈들이나 그걸 직업이라고 종사하는 것들이나
    더럽고 부끄러운줄 모르고 ㅡㅡㅡㅡ 쯧

  • 7. ㅇㄹ
    '12.3.5 3:58 PM (210.216.xxx.158) - 삭제된댓글

    맞아요 쓰레기들 더러운 먼지들 할짓이 없어서 그걸 직업이라고 공장이나 그릇이나 씻으러 가든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1979 올해 할로윈 커스튬은 케데헌이겠네요 .... 05:19:26 61
1741978 뒤로넘어져도 코가깨지는 시기에.. 05:16:34 83
1741977 매달 250만원을 이자로 받는다면 1 이자 05:15:57 135
1741976 당근라페에 아보카드오일 2 당근라떼 05:15:36 68
1741975 에어컨 29도 설정인데 그냥 풀로 돌아갑니다 5 ㅁㅁ 05:02:01 358
1741974 현미밥으로 많이 드시나요? 2 04:34:54 187
1741973 결국,, 시어머니프사 뒷얘기 19 결국 03:30:16 1,651
1741972 독일 사시는 분 계실까요? 상황이 꼬였어요 도움좀요 8 독일 02:45:23 1,532
1741971 신축2년된 아파트.전세가 안나가요 4 임대인 02:45:00 1,175
1741970 '단전·단수' 이상민 지시, 일선 소방서까지 전파 확인 ... 02:20:18 690
1741969 나라가 힘이 없으니... 4 .... 01:40:59 1,432
1741968 제발 근종이나 난종 수술하세요. 14 지나다 01:19:55 3,023
1741967 아침마당 김재원 아나운서 4 ㅇㅇ 01:15:58 2,428
1741966 인스타그램 7 기분 01:12:27 660
1741965 27살아들이 어두워서 벽에 부딪쳐 안경이 부러지변서 8 급해요 01:11:27 2,100
1741964 소비쿠폰 타지역으로 할수 있나요 3 ㅇㅇ 01:02:35 746
1741963 [속보] '내란 공모' 이상민 전 장관 구속영장 발부 23 ㅅㅅ 00:49:22 3,113
1741962 주식 성공하는 사람은 욕심이 적고 기준이있는 사람같아요 2 ㅇㅇㅇ 00:48:42 1,285
1741961 런던 사시는 분 2 미용실 00:45:42 565
1741960 늙고 병들고 혼자 계시는 아빠 15 나쁜딸 00:23:08 3,966
1741959 맛없는 수박 처리방법 좀 알려주세요 9 ... 00:21:27 904
1741958 남자시계 좋아하는 분 있나요? 8 00:16:56 580
1741957 전복 싼 곳 추천부탁드려요 5 ㅇㅇ 00:16:50 566
1741956 나이가 들면 초라해지는 외모를 인정해야 23 ... 00:16:14 4,191
1741955 李대통령 "스토킹 살인, 무능한 대처가 비극 초래…제도.. 5 .. 00:13:57 1,332